홍우경·정인옹주 묘소

  • 역사
  • 유적
  • 조선 후기
  • 시도자연유산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실원리에 있는 조선시대 제14대 선조의 부마 홍우경과 정인옹주의 무덤.
시도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전호수
  • 최종수정 2023년 09월 04일
홍우경. 정인옹주 묘소 미디어 정보

홍우경. 정인옹주 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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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실원리에 있는 조선시대 제14대 선조의 부마 홍우경과 정인옹주의 무덤.

내용

1988년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부부의 묘가 나란히 있는데, 왼쪽이 홍우경의 무덤이고 오른쪽이 정인옹주의 묘이다.

봉분은 각각 8매의 호석(護石)을 둘렀지만, 묘표석 · 상석 · 동자석 · 문관석 · 장명등 · 망주석은 일괄하여 세웠다. 묘표석은 높이 150㎝ · 폭 59㎝ · 두께 21㎝의 비갈형(碑碣形)이며, 각 석물들의 조각 상태가 우수하다.

홍우경(1590∼1625)의 본관은 남양(南陽)이고, 자는 경부(敬夫)이며, 시호는 정간(貞簡)으로, 1603년(선조 36)선조와 정빈민씨(靜嬪閔氏) 사이에서 태어난 제4서녀 정인옹주와 결혼하여 순의대부당원위(順義大夫唐原尉)가 된 이후, 관품은 봉헌대부(奉憲大夫)에 이르렀다.

참고문헌

  • - 『인조실록(仁祖實錄)』

  •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 - 『전국문화유적총람』2(국립문화재연구소,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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