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실원리에 있는 조선시대 제14대 선조의 부마 홍우경과 정인옹주의 무덤.
내용
봉분은 각각 8매의 호석(護石)을 둘렀지만, 묘표석 · 상석 · 동자석 · 문관석 · 장명등 · 망주석은 일괄하여 세웠다. 묘표석은 높이 150㎝ · 폭 59㎝ · 두께 21㎝의 비갈형(碑碣形)이며, 각 석물들의 조각 상태가 우수하다.
홍우경(1590∼1625)의 본관은 남양(南陽)이고, 자는 경부(敬夫)이며, 시호는 정간(貞簡)으로, 1603년(선조 36)선조와 정빈민씨(靜嬪閔氏) 사이에서 태어난 제4서녀 정인옹주와 결혼하여 순의대부당원위(順義大夫唐原尉)가 된 이후, 관품은 봉헌대부(奉憲大夫)에 이르렀다.
참고문헌
- 『인조실록(仁祖實錄)』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 『전국문화유적총람』2(국립문화재연구소,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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