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세고 목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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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911년에 안동권씨(安東權氏) 문중의 시문을 모아 간행한 『화산세고(花山世稿)』의 책판.
내용
65판. 1986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이 세고의 서문은 1896년에 송병순(宋秉珣)이 썼고, 20권 11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산은 안동의 옛이름이다. 경상남도 합천군 대병면 회양리 안동권씨 문중에 소장되어 있다.
참고문헌
『경남문화재대관』(경상남도, 1995)
관련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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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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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유물간송문집 책판 및 금라전신록 책판조선 중기의 학자인 간송당 조임도(趙任道)의 문집인 『간송문집』과 『금라전신록』의 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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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유물갈천선생문집 책판 첨모당선생문집 책판조선 중기의 문신 · 학자인 갈천임훈(林薰)과 첨모당임운(林芸) 형제의 문집 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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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유물경암집 책판조선 후기의 승려 응윤(應允)의 시문집을 판각한 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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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유물경재선생문집 책판조선 전기의 문신 · 학자 경재하연(河演)의 시문집을 판각한 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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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헌교지조선시대 승병장 유정의 일가에 제수한 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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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헌단성 호적장적조선후기 경상도 단성현에서 관내의 호구를 조사하여 면리별로 정리하여 엮은 관찬서. 호적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