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삼한시대의 나라.
내용
지금의 경기도 광주 경안(京安)지역에 도읍하였다고 전해지는 소국(小國)이다. 광주의 별칭인 회안은 한(韓)의 연장음(延長音, 反切音)으로서, 경안은 곧 고조선의 마지막 왕으로 서기전 194년∼서기전 180년 사이에 위만(衛滿)에게 패하여 뱃길로 남쪽 한으로 가서 한왕(韓王)이 되었다고 하는 고조선준왕(準王)이 남래(南來)한 곳이며, 전설상의 회안국왕은 준왕이라는 학설이 있다.
광주의 옛이름에 한산(漢山 : 지금의 南漢山)·한성(漢城 : 지금의 南漢山城)·한수(漢水)·한주(漢州)와 같이 ‘한’자가 계속 붙어온 것 역시 이 지역과 한의 밀접한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한다.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
- 「삼한문제(三韓問題)의 연구(硏究)」(이병도, 『한국고대사연구(韓國古代史硏究)』, 박영사, 1976)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