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81년 한국군의 정보업무를 총괄하고 C3I계획을 수립 추진하기 위해 창설된 정보기관.
개설
내용
당시 북한군이 휴전선 일대에 군사력을 전진 배치하면서 군사 활동을 증가시키고 있었으므로 조기에 적의 공격징후를 포착하기 위한 조기경보체제가 절실하게 요구되었다. 이에 한 · 미 연합방위태세 차원에서 과학적인 조기경보체제를 강화하고 독자적인 전장감시능력을 점차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향을 설정했다.
그 결과, 아군에 조기경보 발전을 담당하는 기구를 편성하고, 한 · 미간에는 공동투자의 형식으로 한국전투작전 정보센터(K · COIC)를 설치하며, 이를 전파하기 위하여 공군계통에 공군정보지원체계(KAIS)를 구축하게 되었다. 여기에는 공군 이외의 수단으로부터 수집되는 첩보를 자동적으로 분석 · 처리하여 전파하는 정보지원체제(KISS)의 기능도 한 몫을 담당했다. 이 시기에 한 · 미간 군사조약의 체결에 있어서 정보 및 군수의 기술 분야에 대한 교류와 협력 사안이 크게 증대되었던 것도 그러한 사정에 연유한 것이다.
변천과 현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국방정책변천사』(국방군사연구소, 군인공제회, 1995)
- 『건군50년사』(국방군사연구소, 서울인쇄공업협동조합, 1996)
- 『국방사』제4권(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군인공제회, 2002)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