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북한 전역의 주요 시설을 경비하고 정규군 편성에 대비하기 위해 편성한 군사조직.
개설
내용
이때에 철도경비대 사령부는 평양에 위치하고 강계(江界) · 양덕(楊德) · 원산(元山) · 함흥(咸興) · 신포(新浦) · 단천(端川) · 성진(城津) · 상삼봉(上三峰) · 사리원(沙里院) · 신성천(新成川) 등지에는 각각 1개 중대가 위치하고 있었다. 철도경비대는 사령부를 평양 역전에 설치하고 북한 전역의 주요 도시의 철도, 교량, 터널 등을 경비하는 한편, 나남(羅南)과 개천(价川)에 각각 ‘철도경비대 훈련소’를 설치하고 대규모로 대원을 모집하여 충원시켰다. 그 후 1946년 8월 15일 ‘보안간부훈련대대부’의 창설로 그 예하 기구로 편성되었다. 철도경비대와 보안훈련소는 몇 차례의 통합, 증 · 개편을 통해 정규사단의 모체로 변모해 갔으며, 1946년 11월 10일에는 철도경비대와 보안훈련소가 통합 개편되었다.
철도경비대를 해체 흡수하여 평양에 보안간부훈련 제3소를 설치하였고, 철도경비 13개 중대는 3개 대대로 개편하여 훈련 제3소의 예하 부대가 되었다. 당시 개천의 훈련 제1소를 개천사단 또는 제1사단, 나남의 훈련 제2소를 나남사단 또는 제2사단, 평양의 훈련 제3소는 철도경비사령부라고 호칭하기도 했다.
변천과 현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북한인민군대사』(장준익, 한국발전연구원, 1991)
- 『6.25전쟁사 제1권』(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2004)
- 『남북한의 창군』(한용원, 오름,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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