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해동기로회는 고려 중기의 문인 최당(1130∼1211)이 조직한 기로회(耆老會)이다. 최당이 벼슬에서 물러난 후, 풍류를 즐기고 한적한 생활을 즐기기 위하여 연로하고 덕이 높은 사람인 기로 8명을 모아 자신의 집에서 고려시대 최초로 기로회를 열었다. 회원들은 열흘마다 한번씩 모여 오로지 시, 거문고, 술, 바둑으로써 즐길 뿐 세간의 시비를 말하지 않기로 약속하였다. 그들은 집회처(최당의 집)를 쌍명재라 이름하고, 모인 인물들을 그린 해동기로도를 제작하여 후세에 전하였다. 그 전통이 이어져 후대 여러 사람들에 의해 각종 기로회가 빈번하게 열렸다.
정의
고려 중기의 문인 최당(崔讜, 1130∼1211)이 조직한 기로회(耆老會).
개설
연원 및 변천
기능과 역할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 『동문선(東文選)』
- 『목은문고(牧隱文藁)』
- 『양촌집(陽村集)』
- 『졸고천백(拙藁千百)』
- 『파한집(破閑集)』
- 「고려시대 기로회 연구」(김건곤,『대동한문학』30, 대동한문학회, 2009)
- 「고려시기 해동기로회의 결성과 활동」(박종진,『역사와 현실』66, 한국역사연구회,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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