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하철 ()

목차
관련 정보
광주지하철
광주지하철
교통
지명
광주광역시 지역에서 운행되는 도시철도 체계의 교통시설.
이칭
이칭
광주도시철도
정의
광주광역시 지역에서 운행되는 도시철도 체계의 교통시설.
개설

광주광역시 내부를 운행하는 도시철도 체계로 부산, 대구에 이어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세 번째로 건설된 지하철이다. 광주지하철(도시철도)은 최초 제5호선까지 계획되었으나, IMF 구제금융 이후 제1호선을 제외한 계획들은 폐기되었다가 2000년 이후 재추진되고 있다.

2010년 현재 2004년 4월 개통된 제1호선(20개역, 총 연장 20.6㎞)만이 운행 중인데, 이 노선은 광주광역시 동구 녹동역을 기점으로 금남로 등 도시 중심부를 동서 방향으로 관통하여 광산구 평동역까지 연결된다. 광주지하철(도시철도) 제1호선은 광주도시철도공사에서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도시순환 노선인 제2호선(총 연장 41.90㎞)과 제3호선(백운광장∼첨단지구, 총 연장 20.3㎞) 등이 추가로 건설될 계획이다.

형성 및 변천

1991년 광주광역시 도시철도 건설 타당성 조사를 바탕으로 1994년 11월광주지하철 1∼2호선 건설 및 운영에 대한 기본 계획을 확정하였다. 1996년 2월 지하철기획단이 지하철건설본부로 개편되고 1996년 8월에 제1호선 건설사업이 착공되었다.

녹동∼상무를 잇는 제1호선 1단계 구간(14개역, 총 연장 11.96㎞)은 2002년 7월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IMF 구제금융의 여파로 연기되어 2004년 4월 28일 개통되었다. 상무∼평동을 잇는 2단계 구간(6개 역 총 연장 8.14㎞)은 1999년 11월 사업계획을 승인받고 2000년 4월 착공하여 2008년 4월 11일에 개통하였다.

현황

노선은 광주광역시 동구의 녹동역에서 출발하여 소태, 학동·증심사입구, 남광주, 문화전당(구 도청), 금남로4가, 금남로5가, 양동시장, 돌고개, 농성, 화정, 쌍촌, 운천(호남대입구), 상무, 김대중컨벤션센터(마륵), 공항, 송정공원, 광주송정, 도산을 거쳐 광산구 월전동의 평동역까지 연결된다.

운임체계는 전 구간 균일요금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0년 기준 일반 승차권 요금은 편도 1,000원(교통카드 950원), 중·고·대학생·청소년은 1,000원(교통카드 800원), 어린이는 400원(교통카드 400원 동일)이다. 교통카드 이용시 지하철 하차 후 30분 이내 또는 버스 승차 후 1시간 이내에는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 운행 간격은 평시에는 8∼10분, 출·퇴근시에는 5∼7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평일에는 하루 246회, 토요일과 휴일에는 하루 210회 운행된다.

2010년 기준 광주지하철(도시철도)의 승객 수송 규모는 일일 평균 47,786명, 연간 17,442,008명으로 전국 지하철 노선 가운데 이용객 수가 가장 적다. 이는 광주 송정역을 제외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철도역,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과의 연계가 취약하기 때문인데, 향후 노선이 추가로 건설되고 제1호선 광역화 연장이 실현되면 보다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지하철 제1호선의 광역화 연장은 지난 2009년 5+2 광역경제권 사업으로 지정되어 전라남도 화순군과 나주시까지 노선을 연장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며, 도시순환 노선인 제2호선은 지상에서 땅을 얕게 파는 지하 저심도 방식으로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참고문헌

광주도시철도공사(www.gwangjusubway.co.kr)
광주광역시청(www.gwangju.go.kr)
관련 미디어 (2)
• 본 항목의 내용은 관계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