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대전중부고속도로

  • 경제·산업
  • 지명
  • 현대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과 경기도 하남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제35호선.
이칭
  • 이칭대전통영고속도로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0년
  • 이정윤
  • 최종수정 2024년 07월 03일
통영대전중부고속도로 미디어 정보

통영대전중부고속도로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과 경기도 하남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제35호선.

개설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을 기점으로 경기도 하남시를 종점으로 하여 남북을 잇는 고속도로로 총 연장 332.5㎞, 왕복 4∼8차선 고속도로이다.

2001년 진주∼대전 구간이 완공 된 후에는 대진고속도로라고 불리웠으며, 대전통영고속도로라는 명칭으로 별도 관리되기도 하였다. 2001년 고속도로 체계 변경으로 기존 중부고속도로 구간이 편입되면서 노선번호 고속국도 제35호가 완성되었다.

한반도 중앙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간선 도로망을 형성함에 따라 충청남도 남부(금산), 전북특별자치도 동부(무주, 진안, 장수) 및 경상남도 서부(거창, 함양, 산청) 내륙 산간 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이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인해 경상남도 남해안 지방(하동, 남해, 사천, 고성, 통영, 거제 등)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및 산업원자재 수송이 원활해졌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은 물론 지리산, 덕유산, 대둔산 등 내륙 관광자원의 개발 촉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형성 및 변천

기존 중부고속도로 구간은 1985년 4월 19일 착공하여 1987년 12월 3일 개통되었으나 대전 이남의 고속국도 구간은 공사 시기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통되었다. 1992년 3월 함양∼진주 구간을 시작으로 1995년 11월과 12월에 각각 무주∼함양 구간과 대전∼무주 구간이 착공되었으며, 1996년 12월에 서진주∼진주분기점 구간, 1998년 10월에는 함양∼서진주 구간, 2000년 12월에 남대전∼무주 구간이 각각 개통되었다. 2001년 11월 함양∼무주 구간, 2005년 12월 통영∼진주 구간이 개통되면서 현재의 통영대전중부고속도로가 비로소 완성되었다.

현황

2010년 9월 현재 통영대전중부고속도로는 터널 26개소(함양터널, 육십령터널 등 총 연장 19,736m), 교량 660개소(총연장 92,929m) 등의 도로 시설과 분기점 13개소(진주, 함양, 장수, 산내, 비룡, 회덕, 청원, 남이, 대소, 호법, 마장, 산곡, 하남), 나들목 30개 소(통영, 북통영, 동고성, 고성, 연화산, 서진주, 단성, 산청, 생초, 지곡, 서상, 덕유산, 무주, 금산, 추부, 남대전, 판암, 대전, 신탄진, 청원, 서청주, 오창, 증평, 진천, 음성, 일죽, 서이천, 곤지암, 광주, 하남), 휴게소 14개 소(공룡나라, 산청, 함양, 덕유산, 금산인삼랜드 등)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진주분기점에서 남해고속도로(고속국도 10호선), 함양분기점에서 88올림픽고속도로(고속국도 12호선), 장수분기점에서 익산포항고속도로(고속국도 20호선), 산내분기점에서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고속국도 300호선), 비룡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고속국도 1호선), 회덕분기점에서 호남고속도로(고속국도 25호선), 청원분기점에서 당진영덕고속도로(고속국도 30호선), 남이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고속국도 1호선), 대소분기점에서 평택제천고속도로(고속국도 40호선), 호법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고속국도 50호선), 마장분기점 및 산곡분기점에서 제2중부고속도로(고속국도 37호선), 하남분기점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고속국도 100호선) 등과 연결된다.

중부고속도로 이외의 통영∼대전 구간의 경우 2008년 기준 1일 교통량은 승용차 12,917대, 버스 1,205대, 화물차 5,911대 등 총 20,034 대에 달하며, 차량의 주행 속도는 전 차량에 대하여 최고 110㎞/h, 최저 50㎞/h로 제한하고 있다.

참고문헌

  • - 『도로현황조서』(국토해양부, 2009)

  • - 한국도로공사(www.freeway.co.kr)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