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962년 정부에 의해 조직된 넝마주이의 단체.
개설
연원 및 변천
근로재건대는 1970년대 후반까지 경찰뿐만이 아니라 종교, 시민단체에 의해서도 운영되었으며, 1979년 6월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자활근로대로 통합되었다. 자활근로대의 조직 및 운영관리는 경찰이 담당하였고, 시설 및 복지환경 개선을 보건사회부가 담당하였다. 1995년에 이르러 자활근로대원의 감소로 폐지되었다.
196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유지된 이 단체는 한국 산업화에서 소외된 넝마주이를 비롯한 빈민을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고, 경찰의 감시·감독을 받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참고문헌
- 『자활근로대 운영폐지』(경찰청 방범국, 1995)
- 「제도로서의 인권과 인권의 내면화」(이정은, 『사회와 역사』 제79집, 2008)
- 「포이동 266번지: 넝마주이마을과 넝마공동체」(윤수종, 『진보평론』 제29호, 2006)
- 「넝마공동체의 성격과 그 변화」(윤수종, 『민주주의와 인권』 제2권 1호, 2002)
- 『동아일보』(1962.5.23)
- 『경향신문』(1962.5.2)
- 『동아일보』(196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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