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있는 금성대군을 주신으로 모신 신당. 굿당.
개설
내용
신당은 모두 마루로 구성되었고 대청 뒤쪽에는 벽감을 두어 신을 모셨으며 가구는 1고주 5량으로 연등천장이다. 일반 민가에서는 사용하지 않았던 막새와 망와 등이 사용되어 그 격식을 알 수 있다. 동쪽의 ‘ㄱ’자형 안채는 시봉자의 생활공간이다. 안채는 중부지방 일반 민가와 같이 ‘ㄱ’형이지만 동쪽 방을 ‘田’자 형태로 크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880년대 초반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성당은 조선 후기 서울과 경기지역의 민간 무속신앙의 단면을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2008년 국가민속문화재(현,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무신도와 각종 무구류는 서울역사박물관에 이전 보존되었으며 현재 금성당은 은평구의 소유로 되어 있다.
참고문헌
- 『문화재대관』중요민속문화재 가옥과 민속마을1(문화재청,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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