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한국의 살림집에서 건물 밖의 동태를 살피기 위하여 창호의 한 부분으로 설치하는 여닫이창.
내용
한국의 창호는 한지를 발라 마감하기 때문에 안에서 밖을 내다 볼 수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밖의 동태를 살피기 위해서는 창호를 열어야 하는데, 큰 창호를 열면 여름에는 관계없으나 겨울에는 열손실이 많게 된다. 따라서 큰 창을 열지 않고 별도로 설치한 작은 창을 열어서 밖을 내다 볼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를 눈꼽째기창이라고 한다. 눈꼽째기창은 창호 바로 옆에 하방에 별도로 설치하는 경우와 창호에 한 몸으로 부착하는 경우가 있다.
참고문헌
-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김왕직, 동녘, 2007)
- 『한국건축대계4-한국건축사전』(장기인, 보성각,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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