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꼽째기창

  • 생활
  • 개념
한국의 살림집에서 건물 밖의 동태를 살피기 위하여 창호의 한 부분으로 설치하는 여닫이창.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2년
  • 김왕직
  • 최종수정 2024년 11월 19일
안동 도산서원 농운정사 눈꼽째기창 미디어 정보

안동 도산서원 농운정사 눈꼽째기창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한국의 살림집에서 건물 밖의 동태를 살피기 위하여 창호의 한 부분으로 설치하는 여닫이창.

내용

눈꼽째기창은 창의 크기가 눈꼽만큼 작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한국의 건물에 달리는 창호는 환기나 채광을 위해 개구부를 만드는 창(窓)과 출입을 위해 개구부를 두는 호(戶)로 구분할 수 있다. 담장 등에 별도로 설치되는 문(門)도 있다. 17세기 이전에는 호와 문을 구분하여 사용한 듯 하지만 이후에는 구분 없이 사용했다. 창과 호는 크기와 모양이 비슷해서 구분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어서 잘 구분하지 않는다.

한국의 창호는 한지를 발라 마감하기 때문에 안에서 밖을 내다 볼 수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밖의 동태를 살피기 위해서는 창호를 열어야 하는데, 큰 창호를 열면 여름에는 관계없으나 겨울에는 열손실이 많게 된다. 따라서 큰 창을 열지 않고 별도로 설치한 작은 창을 열어서 밖을 내다 볼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를 눈꼽째기창이라고 한다. 눈꼽째기창은 창호 바로 옆에 하방에 별도로 설치하는 경우와 창호에 한 몸으로 부착하는 경우가 있다.

참고문헌

  • -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김왕직, 동녘, 2007)

  • - 『한국건축대계4-한국건축사전』(장기인, 보성각, 2005)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