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1389년 장씨 부인 묘우가 작고하신 부모와 일체중생을 위하여 『법화경』을 백지에 먹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개설
내용
책의 크기는 권1이 세로 37.5㎝, 가로 13.5㎝이고, 권3은 세로 34.7㎝, 가로 12.5㎝이다. 각 권의 표지에는 금가루[金泥]를 개어 그린 꽃무늬와 함께 쌍줄로 두른 네모난 테두리 안에 경전의 제목을 금니로 써 놓았으며, 권3의 책머리에는 금니로 그린 변상도(變相圖)가 있다.
권3 끝부분에는 사성기(寫成記)가 있다. 그에 따르면, 1389년(창왕 1) 9월에 여자 재가신자인 장씨부인 묘우(妙愚)가 돌아가신 부모가 정토에 나시고, 일체 중생이 함께 성불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조성하였다고 한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사경 연구』(장충식, 동국대학교출판부, 2007)
- 국가기록유산(www.memorykorea.go.kr)
- 문화재청(www.cha.go.kr)
- 고려대장경지식베이스(kb.sutra.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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