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다원학교

단체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지적장애 특화 공립 특수학교.
이칭
이칭
서울명수학교
단체/학교
개교 시기
2015년 9월 1일
설립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재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전신
서울명수학교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서울다원학교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지적장애 특화 공립 특수학교이다. 1968년 사립 특수학교로 설립된 서울명수학교가 2015년 8월 31일 폐교하자,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2015년 9월 1일 공립 특수학교인 서울다원학교로 전환하여 재개교하였다. 교화는 연산홍, 교목은 소나무이다. 발달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유아[순회] 과정과 초등 과정, 중학 과정, 고등 과정, 전공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정의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지적장애 특화 공립 특수학교.
설립 배경

서울다원학교는 1968년에 설립된 사립 특수학교인 서울명수학교를 기원으로 한다. 국내 지적장애 특수학교로서 개인이 운영해 온 서울명수학교는 재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2014년 서울특별시교육청에 학교 폐소를 통보하였고, 2015년 8월 31일 폐교하였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명수학교를 인수하여, 그해 9월 1일 공립 특수학교인 서울다원학교로 전환하여 재개교하였다.

교훈과 교육목표

학교의 비전은 ‘모두 다 원(DAWON)하고 사랑하는 서울다원학교’이다. 교육목표는 ‘자신의 꿈과 끼를 키워 가는 학생,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는 학생, 가족과 이웃과 함께 나아가는 학생, 세상의 문을 열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도전적인 학생’이다.

학교 상징

교화

영산홍이다. 영산홍의 곱고 밝은 빛깔처럼 아름다운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하여 열정적으로 노력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교목

소나무이다. 한결같은 마음과 힘찬 의지를 상징하는 나무로, 성실하고 씩씩하게 자라는 서울다원학교 학생을 나타낸다.

변천 및 현황

2024년 12월 27일 제10회 졸업식을 통해 초등부 6명, 중등부 12명, 고등부 3명의 학생이 졸업하였다. 2025년 5월 현재 총 16학급에 96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이 중 초등부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1학급에 6명이 재학하고 있어, 총 6학급에 36명이 재학하고 있다. 중등부는 1학년은 1학급에 6명, 2학년은 2학급에 12명, 3학년은 1학급에 6명으로 총 4학급에 24명이 재학하고 있다. 고등부는 1학년은 2학급에 12명, 2학년은 1학급에 5명, 3학년은 1학급에 7명으로 총 4학급에 24명이 재학하고 있다. 전공과는 2학급에 12명이 재학하고 있다.

교직원은 교장 1명, 교감 1명, 교사 35명으로 총 37명이 근무하고 있다. 교지[교사] 총면적은 2,731㎡이며, 일반 교실 16실과 특별교실 8실, 컴퓨터실 1실, 학생 식당 1개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교육 활동

발달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유아[순회] 과정, 초등 과정, 중학 과정, 고등 과정, 전공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자유학년제 교육과정을 편성하였으며, 체험 중심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원 학습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결과 공유를 통한 수업 및 학생 지도를 하고 있다. 2023학년도에는 학부모와 교원, 직원을 대상으로 한 학교평가 영역별 만족도에서 전 영역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색 교육으로는 생태 전환 교육과 지역 연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 전환 교육을 강화하여 텃밭 채소 기르기와 원예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교육 자원과 연계하여 북악산 및 성북동 등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문헌

신문·잡지 기사

「서울명수학교, 9월 ‘다원학교’로 새 출발」(『웰페어뉴스』, 2015. 7. 27.)
「‘지적장애 전문’ 서울명수학교 공립으로 전환」(『한국일보』, 2014. 11. 6.)

기타 자료

「2023학년도 서울다원학교 학교평가서」

인터넷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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