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자림학교는 1986년 자림복지재단의 설립 이념 ‘사랑 · 재활 · 화합’ 아래 장애인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1986년 전주자림학교로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1987년에 초등부 2개 학급의 사립 특수학교로 개교하였다.
교육목표는 ‘협력하여 재활하자’였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이 되기 위한 기초체력 단련과 심미적인 정서 함양, 보건위생 교육과 수련 활동을 강조하였다.
서로 돕고 바르게 생활하는 학생을 육성하기 위하여 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인성교육,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식 함양, 사회적응 훈련 강화,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교육하였다.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하는 학생을 키우기 위하여 자기 학력 신장과 일상생활 및 여가 활용 능력, 의사 표현 능력을 중점적으로 지도하였다. 또한 소질과 능력을 찾아 재활하는 학생 육성을 목표로 재활 의지 고취 및 잠재 능력 개발 지원, 취미와 특기 활동의 표현 기회 확대, 그리고 진로 및 직업 기능 신장에 중점을 두어 교육하였다. 특히 장애 학생들의 잠재 능력 개발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1인 1기 능력 개발과 음악 · 무용 · 연극 등의 예술 강사 지원사업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