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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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전기 거란의 제2차 침입 당시의 관리. 무신.
인물/전통 인물
  • 관련 사건거란 제2차 침입
  • 본관미상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주요 관직판관
  • 출생 연도미상
  • 출생지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2년
  • 신안식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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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고려전기 거란의 제2차 침입 당시의 관리. 무신.

생애 및 활동사항

가계와 출신지는 자세히 알 수 없다. 장호(張顥)는 1010년(현종 원년) 11월 거란의 제2차 침입 때 활약하였다. 이 해에 거란의 성종은 직접 보병과 기병 40만 명을 거느리고 의군천병(義軍天兵)이라 칭하며 압록강을 건너와 흥화진(興化鎭, 평안북도 의주 일대)을 포위하였다. 이때 장호는 순검사(巡檢使) 형부낭중 양규(楊規)의 명령을 받아 진사(鎭使) 호부낭중(戶部郎中) 정성(鄭成), 부사(副使) 장작주부(將作注簿) 이수화(李守和) 등과 함께 흥화진을 굳게 지켜 거란군을 물리쳤다. 흥화진전투의 승리는 이후 고려의 지연전, 유격전을 가능케 하여 거란침입을 격퇴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

참고문헌

  • - 『고려사(高麗史)』

  •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 『고려 거란 전쟁』(안주섭, 경인문화사, 2003)

  • - 「고려 현종대의 대거란전쟁과 그 정치·외교적 성격」(구산우, 『역사와 경계』74, 2010)

  • - 「거란 성종의 고려침략과 동북아세아 국제정세의 변추(상)」(김재만, 『대동문화연구』27,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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