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 문학
  • 단체
  • 현대
대표적인 한국의 진보적 문인조직.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2년
  • 하정일
  • 최종수정 20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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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대표적인 한국의 진보적 문인조직.

자유실천문인협회와 민족문학작가회의를 거쳐 지금의 한국작가회의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문예지 계간 『내일을 여는 작가』를 발간하고 있다.

연원 및 변천

1974년 11월 자유실천문인협의회.

1987년 09월민족문학작가회의.

2007년 12월 (사)한국작가회의.

기능과 역할

한국작가회의는 유신체제의 반민족적ㆍ반민중적ㆍ반민주적 폭압에 맞서 표현의 자유와 사회의 민주화를 쟁취하기 위해 결성된 자유실천문인협의회의 정신을 계승한 한국의 대표적인 진보적 문인 조직이다.

자유실천문인협의회는 1987년 6월 항쟁을 거치면서 민족문학작가회의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후 1990년대로 접어들면서 문민정부의 출범으로 형식적 민주주의가 정착되기 시작하고 후기자본주의 문화논리가 일상 깊숙이 침투해 들어오는 현실에서 진보적 문학운동은 1980년대와는 다른 실천방식이 요구되었다. 그래서 민족문학작가회의는 사단법인화를 통해 제도권 안에서 진보적 문학운동의 새로운 장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2007년 민족문학작가회의는 한국작가회의로 다시 한 번 명칭을 변경해 지구화 시대에 걸맞은 조직으로 거듭나려 노력하고 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는 산하에 자유실천위원회를 비롯하여 여러 위원회와 장르별 분과를 두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13개의 지회와 9개의 지부가 활동하고 있다.

한국작가회의는 문학인의 권익과 복지를 지키고 국제교류를 통해 문학의 위상을 높이면서 세계문학 속에서 참다운 민족민중문학을 이룩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는 목표를 밝히고 있다.

참고문헌

  • - 「진보적 문학운동의 역경과 갱신」(고명철,『기억과 전망』, 통권23호, 2010)

  • - 한국작가회의 (www.hanja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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