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북한 평양직할시 강동군 대박산 기슭의 능선마루에 있는 초기국가시대 고조선의 시조 단군 관련 능.
개설
내용
무덤칸은 무덤무지의 중심에 기단과 거의 수평되는 위치에 있다. 무덤칸의 문은 3개가 있는데, 모든 문은 각각 두 짝씩 합쳐 여닫게 된 돌문으로서 한 짝의 높이는 2.05m, 너비는 0.87m, 두께는 0.3m이고 무게는 1.2톤이다. 무덤칸 한 변의 길이는 각각 5.7m이고 벽면의 높이는 3.4m이다. 무덤칸 바닥에는 2개의 관대가 남북방향으로 나란히 놓여 있고 그 위에는 단군과 그 아내의 유골이 있는 관이 각각 놓여 있다. 유골은 유리관 안에 있으며 유리관은 나무관으로 덧쌓았다. 무덤을 향하여 왼쪽의 것이 단군의 유골이 들어 있는 관이고 오른쪽의 것이 단군 아내의 유골이 들어 있는 관이다. 관의 길이는 각각 2.2m, 너비는 0.93m, 높이는 0.88m이다. 관대의 길이는 각각 2.3m, 너비는 1m, 높이는 0.8m이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4(유홍준, 창비, 2011)
- 『단군릉과 고대성곽 및 제단』(진인진,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 2009)
- 『일제강점기 단군릉수축운동』(김성환, 경인문화사, 2009)
- 『단군릉의 발굴과정과 유골감정』(장우진, 백산자료원, 2008)
- 『고조선 사라진 역사』(성삼제, 동아일보사, 2005)
- 『조선향토대백과』1(한국 평화문제연구소·조선 과학백과사전출판사 공동편찬, 평화문제연구소, 2005)
- 『조선유적유물도감』20(조선유물유적도감 편찬위원회 편,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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