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관재국악상은 국악 분야의 공로상이다. 전 국립국악원장 관재 성경린이 기탁한 기금을 바탕으로 2001년부터 2년마다 국악의 보존·전승·발전에 이바지한 1인을 선정하여 수여하고 있다. 2019년부터 한국국악학회가 운영하며, 학술·실기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만장일치로 국적 불문, 45~65세 후보 중 1인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국립국악원에서 격년제로 진행된다. 2001년 제1회 수상자 황준연 이후 2025년 현재 김해숙, 김영운, 송혜진, 김종수, 곽태규, 변미혜, 김일륜, 이지영까지 총 9명의 수상자가 배출되었다.
정의
국악 분야의 공로상.
연원 및 변천
행사 내용
제1회 시상식은 2001년 4월 10일 국립국악원 개원 50주년을 맞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있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0만 원이 수여되었다. 제2회부터 6회까지는 3~4년 주기로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되었으나 2019년 제6회부터는 2년마다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성경린의 유지에 따라 국립국악원에서 거행된다.
역대 수상자는 제1회 황준연[2001, 학술 분야], 제2회 김해숙[2004, 실기 분야, 가야금], 제3회 김영운[2008, 학술 분야], 제4회 송혜진[2011, 학술 분야], 제5회 김종수[2015, 학술 분야], 제6회 곽태규[2019, 실기 분야, 피리], 제7회 변미혜[2021, 학술 분야], 제8회 김일륜[2023, 실기 분야, 가야금], 제9회 이지영[2025, 실기 분야, 가야금]이다.
참고문헌
기타 자료
- 「관재국악상 운영위원회 운영규정」(『한국음악연구』 65, 한국국악학회, 201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