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송포농악

  • 예술·체육
  • 작품
경기도 고양시 범개마을의 두레패를 중심으로 하여 전승되는 풍물굿.
집필 및 수정
  • 집필 2013년
  • 최상일
  • 최종수정 2024년 06월 13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경기도 고양시 범개마을의 두레패를 중심으로 하여 전승되는 풍물굿.

내용

고양 송포농악은 경기도 고양시 범개마을에 전승되는 두레패 중심의 풍물굿으로, 주로 논매기 때 들판으로 나가고 들어오면서 연주했고, 정초에 마을을 돌며 지신밟기를 할 때도 연주했다.

논매기 때 조직되는 두레풍물패는 초벌매기 때는 농기와 악기잽이 7명(농기 · 상쇠 · 부쇠 · 제금 · 장구 · 북 · 호적)에 소고잽이 10여 명으로 구성되었고, 두벌매기 때는 소고잽이가 생략되었다.

판굿에서와 같은 진법은 정해져 있지 않았고, 풍물가락은 1채 · 자진1채 ·2채 · 자진2채 ·3채 · 자진3채 · 무동3채 ·7채 · 무동8채 · 동지가락 등 12채까지 쳤다고 하며, ‘웃다리풍물’의 특징인 7채가락은 두레패가 이동할 때 쳤다고 한다.

현황

고양시 송포호미걸이보존회가 송포호미걸이의 일부로 송포농악을 전승하고 있다. 송포호미걸이는 1998년 경기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고양 송포농악은 경기 · 충청 · 강원 영서지역의 이른바 ‘웃다리풍물권’에 속하는 풍물굿으로서, 기록이 많이 남아있지 않은 두레패의 풍물가락을 보존 · 전승한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참고문헌

  • - 문화유산온라인지식사전 웹사이트(www.koreaich.org)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