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추석날에 경상도 남해안의 도서지역이나 해안가에서 마을 간 참가자가 돌을 던져 세워둔 나무를 맞추던 민속놀이.
개설
연원 및 변천
또한 『고려사(高麗史)』에 의하면, 공민왕(恭愍王) 23년(1374)에 석전놀이를 금지시켰다고 한다. 또한 조선시대에도 『명종실록』에 따르면, 왜구의 침입에 맞서 석전꾼 100명을 뽑아 방어하려고 했다고 한다. 이렇듯 석전이 전쟁을 본 딴 모의전쟁의 성격을 가진데 반해, 석사놀이는 목표물을 맞히는 경기의 방식을 띠고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놀이방법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석사놀이는 석전, 또는 돌팔매질의 일종으로 무술을 단련하는 놀이기도 하다. 석전은 고구려에서는 정초에 두 패로 나누어 승부를 내는 놀이였으나, 고려시대에는 단오날에 주로 성행하였다.
참고문헌
- 『경도잡지(京都雜誌)』
- 『고려사(高麗史)』
- 『명종실록(明宗實錄)』
- 『한국민속대백과사전』(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2010)
- 『한국민속대사전』(한국민속사전편찬위원회, 민족문화사, 1991)
- 『한국의 세시풍속』(장주근, 형설출판사,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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