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 소장된 고려후기 에 중수된 목조 불상및복장유물.
개설
내용
불상, 조성기 및 개금기 3건은 2010년 보물로 지정된 ‘서울 개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및 발원문’으로, 『대방광불화엄경』 사경 7건, 『대방광불화엄경』 인본 15건 등 총 25건은 같은 해 보물 ‘서울 개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복장 전적’으로 등재되었다. 그 외 나머지 16건의 절첩본인경(折帖本印經) 1건, 선장본인경(線裝本印經) 4건, 목판인경(木版印經) 2건, 다라니인본(陀羅尼印本) 8건, 기타 복장물 1건 등 16종 33점이 여기에 해당된다.
의의와 평가
아미타불 신앙에 있어서도 고려시대에 대방광불화엄경이 주로 봉안되었다가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화엄 외에 선종 및 밀교계의 다양한 전적이 봉안되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문헌
- 『한국의 사찰문화재: 서울특별시(2)』(재)불교문화재연구소, 문화재청·불교문화재연구소, 2013)
- 「개운사본 진본 『화엄경』 권33의 서지적 연구」(송상기,『서지학연구』51, 서지학회, 2012)
- 『서울의 문화재』5(서울특별시 시사편찬위원회, 경인문화사·새한문화사, 2011)
- 「13세기 고려 목조아미타불상과 복장묵서명」(최성은,『한국사학보』30, 고려사학회, 2008)
- 「서울 개운사 성보문화재의 조사 보고」(심주완,『성보』7, 대한불교조계종성보보존위원회, 2005)
- 「고려 13세기 조각양식과 개운사장 축봉사 목아미타불상의 연구」(문명대,『강좌미술사』8, 1996)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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