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안심사에 전하는 조선시대 법고.
개설
내용 및 특징
안심사 법고는 통나무 내부를 파내 이음 없이 만들었고, 몸체의 표면에는 특별한 장식 없이 나무의 결을 있는 그대로 남겨두었다. 몸체에는 북을 매달기 위한 쇠고리가 있고, 북면을 몸체에 고정시키기 위해 쇠못을 박아 넣었다. 가죽으로 만든 북면과 몸체의 연결 부위는 잘 남아 있어, 고정된 형태를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북을 두드리는 부분은 한쪽 면이 파손되었고, 다른 면은 소실되었다. 표면에는 일부 그을린 듯한 자국이 남아 있다. 법고 안쪽에 묵서로 남긴 기록을 통해, 1601년(선조 34)에 제작된 것을 알 수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한국의 사찰문화재』충청북도(문화재청·문화유산발굴조사단, 2006)
- 국가유산청(www.kh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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