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주 황남대총(98호분) 남분에서 출토된 유리제 그릇.
개설
내용
세 점의 잔은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모두 연녹색이며, 위는 넓고 밑은 좁아지는 형태이다. 두 점은 높이 10㎝ 정도로 비슷하고 다른 유물은 12.8㎝로 좀 더 크다. 두 점은 구연부와 굽 부분이 약간 다를 뿐 전체적인 형태도 유사하다. 큰 유리잔은 구연부를 둥글게 말면서 청색으로 장식하였고 몸통 윗부분에도 같은 색상으로 물결무늬의 띠 1줄을 둘렀으며, 아랫부분에는 격자문을 도드라지게 표현하였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유리, 삼천 년의 이야기, 지중해 서아시아의 고대 유리』(국립중앙박물관, 2012)
- 『황금의 나라, 신라의 왕릉, 황남대총』(국립중앙박물관, 2010)
- 『황남대총 남분 발굴조사 보고서(도판‧도면/본문)』(문화재연구소, 1993/1994)
- 「신라 분묘 속 서역계 문물의 현황과 해석」(이한상, 『한국 고대사 연구』 45, 2007)
- 문화재청(www.cha.go.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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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두 사람 이상의 주검을 한데 묻은 무덤. 대개 부부를 묻은 경우가 많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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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물건을 넣고 내고 하는, 병ㆍ그릇ㆍ자루 따위의 구멍의 어귀. ⇒규범 표기는 ‘아가리’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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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문살을 바둑판처럼 가로세로가 일정한 간격으로 직각이 되게 짠 문.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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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비잔티움 제국의 영토 및 그 지배하에 있던 국가들의 미술 양식. 오늘날의 이스탄불인 콘스탄티노플을 중심으로 퍼졌고, 그리스, 로마와 동방의 문화가 결합된 형태를 갖고 있었다. 사원 건축과 모자이크, 프레스코화 그리고 성화 상따위로 대표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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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아시아 서쪽, 지중해 동남쪽 기슭에 있는 지방. 1949년에 이스라엘의 국경이 확정되고 남은 지역이 요르단과 이집트로 갈라졌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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