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치범수용소는 북한에서 반국가범죄 및 반민족범죄를 저지른 당사자와 그 가족들을 수용 및 처벌하기 위해 만든 격리 수용소이다. 1956년 종파사건 이후 평남 북창군 소재 득장 탄광지역에 통제구역이 설치된 것을 시작으로 볼 수 있다. 주로 국가안전보위부와 인민보안부가 정치범에 대한 조사와 수사 및 처벌수준의 결정, 수용시설의 관리를 담당한다. 2009년 기준으로 6개 정치범수용소에 15만~20만 명도 정도 수감된 것으로 추정된다. 2012년경 회령 관리소가 폐쇄되었다. 최근 탈북자의 증언, 관련보고서, 위성사진을 통해 강제노동 및 인권침해 사례가 공개되면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정의
북한에서 반국가범죄 및 반민족범죄를 저지른 당사자와 그 가족들을 수용 및 처벌하기 위해 만든 격리 수용소.
개설
연원 및 변천
기능과 역할
현황
평가
참고문헌
- 『북한 정치범수용소』(이금순 외, 통일연구원, 2013)
- 『북한 정치범수용소 실태조사(요약문)』(북한인권정보센터, 국가인권위원회, 2009)
- 『조선말대사전』(사회과학출판사,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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