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한미문화축전은 한미문화예술재단 주관으로 2006년부터 미국 대도시에서 한미 우호증진과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개최하는 민족축제이다. 한미문화예술재단은 한국 최고의 명인들이 주축이 된 비영리재단이다. 2006년 매릴랜드 노스 포인트에서의 첫 회를 시작으로 워싱턴 버지니아 매릴랜드 지역에서 매년 공연을 진행해 왔다. 한복 패션쇼, 전통음악 공연, 조선왕실의복 전시, 한국무용 공연이 펼쳐진다. 또 사물놀이 및 국악과 재즈의 퓨젼 공연도 이루어진다. 2013년 제8회째를 맞이하였다. 미국사회 내에 한국전통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의
한미문화예술재단 주관으로 2006년부터 미국 대도시에서 한미 우호증진과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개최하는 민족축제. 문화예술축제.
개설
2006년 매릴랜드 노스 포인트에서의 첫 회를 필두로 하여 워싱턴 버지니아 매릴랜드 지역에서 매년 진행해 왔고, 2012년에는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에서 공연을 하였다. 한복 패션쇼, 전통음악 공연, 조선왕실의복 전시, 한국무용 공연뿐 아니라 사물놀이 및 국악과 재즈의 퓨젼 공연, 비보잉 등 다양한 전통 한국예술와 한국인 예술인의 면모를 미국 무대에서 보여주고 있다.
연원 및 변천
행사내용
2007년부터는 한인 2세 청소년 60여 명이 전통의상 모델로 참여하여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고, 초 · 중 · 고 교사 150명 등 워싱턴 지역 교육계 인사들이 대거 초청되었다. 공연에는 전통국악을 비롯해 미국인에게 친숙한 팝송, 재즈음악 등의 대중음악 연주가 포함되기도 했다. 2010년에는 한국 영화 ‘취화선’에 나오는 장승업의 작업을 재현한 강연과 영화 상영도 있었다.
2011년 제6회 축전에는 개량 한복도 선보였고, 비운의 황태자로 알려진 고종의 다섯 번째 아들, 황손 이석씨가 함께 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지구촌으로 연결시키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밝히기도 했다.
2012년 제7회 한미문화축전은 한미수교 130주년을 맞아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 내 테라스 공연장에서 열렸다. 미 연방정부 예술지원위원회와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았고, 최병구 주미한국대사관 워싱턴 한국문화원 원장과 마크 김 버지니아주 하원위원, 한인 부인을 둔 챕 피터슨 버지니아주 상원의원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입춤’과 ‘한량무’, ‘태평무’ 및 퓨전국악팀 ‘AUX World Music Band’의 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판소리 보컬리스트 서진실이 솔로로 심청가를 부른데 이어 현대악기와 국악기의 연주에 맞춰 공연하였다.
현황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재외동포신문』(2012.8.14; 2011.10.11)
- 『한국일보』(2011.5.12; 2010.10.22; 2008.10.17)
- 『중앙일보』(2009.12.8)
- 『충청신문』(2008.10.14)
- 『한미문화예술재단』(http://cafe.daum.net/kac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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