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운명, 길흉, 화복 따위에 관한 문제를 판단하는 학문.
개설
명과학 교육의 실시
처음에는 학생의 정원이 10명이었으나 성종 때에는 18명으로 증원하였으며, 명과학훈도(命課學訓導) 2명, 체아직 2명 모두 4명이 교육을 담당하였다. 그러나 그 후 맹학생을 모집하기 어려웠고, 대궐 내에서 교육하는 것이 불편했기 때문에 교육을 시작한 지 29년만인 1474년(성종 5)에 관상감에서는 중단하고 체아직 2명만을 주어 맹인 기관으로 옮겨 교육하도록 했다.
명과학 교과서
또한 1867년(고종 4)에 원천강은 운명을 추리하는 방법만 있고 길일을 택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아, 길일을 택하는 여러 가지 방법 가운데 중요한 내용을 뽑아 선택기요(選擇紀要) 상권과 하권을 편찬하여 사용했다.
참고문헌
- 『고종실록』(제4권 4년 7월 11일 기사)
- 『정조실록』(제4권 21년 11월 12일 기사)
- 『성종실록』(제49권 5년 11월 27일 기사)
- 『성종실록』(제10권 2년 6월 30일 기사)
- 『세종실록』(제107권 27년 3월 5일 기사)
- 『경국대전』(제3권 예조 제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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