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록나무과 조록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활엽 교목.
개설
생태
잎겨드랑이에서 곧은꽃차례가 나오며 화서의 상부에는 양성화(兩性花)가, 하부에는 수꽃이 달리는 잡성화(雜性花)이다. 수술은 5∼8개, 암술은 1개이다. 암술머리는 2개로 크게 갈라진다. 수꽃에도 암술이 있지만 퇴화한다. 터짐열매는 목질이며 9∼10월경 익고 두 개로 갈라져서 종자가 나온다.
줄기는 곧은 큰키나무이나 대개 떨기나무로 자란다. 바람에 민감하여 주풍 방향의 반대편으로 수관이 비뚤어져 모양을 이룬다. 나무껍질은 적갈색이고 가지에 별털이 있으나 곧 없어진다. 뿌리가 잘 썩지 않아 수백 년 묵은 것은 그 다양한 형상 때문에 예술적 가치가 높다.
생활민속적 관련사항
참고문헌
- 『원색 대한식물도감』(이창복, 향문사, 2006)
- 『우리나라 나무이야기』(박영하, 도서출판 이비컴, 2004)
- 『한국식물명고』(이우철, 아카데미서적, 1996)
- 『원색 한국수목도감』(홍성천 외, 계명사, 1987)
- 「조록나무 잎에 함유된 기능성 화장품 활성성분 분리」(이미정, 제주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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