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일제강점기 때,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일대의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하는 과정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
인적 사항
주요 활동
이 소식을 들은 신문구(愼文九)는 가조면과 가북면 주민 3,000여 명과 함께 3월 22일 오후 2시 30분경, 몽둥이를 가지고 장기리 만도정(晩嶋亭) 앞에 대형 독립기를 세운 후, 체포된 지사들의 석방과 독립만세를 외치며 거창읍으로 행진하였다. 시위대가 사포현( 沙浦峴)에 이르렀을 때, 일본 헌병대는 공포를 발사하며 해산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시위 군중은 이에 굴하지 않고 함성을 지르며 헌병대를 향해 돌진하였고, 맨 앞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던 신문구는 헌병대의 흉탄에 맞아 현장에서 순국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단행본
- 『독립유공자공훈록』 3(국가보훈처, 1987)
-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 3(국가보훈처, 1971)
- 김승학, 『한국독립사』(독립문화사, 1970)
주석
-
주1
: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과 남하면 둔마리를 연결하는 고개. ‘살피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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