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 지식인들이 조선과 청나라 사이의 경계로 생각했던 강.
개설
명칭 유래
자연환경
형성 및 변천
정조시기가 되면서 『황여전람도(皇輿全覽圖)』에 기반한 새롭고 광범위한 지리지식이 알려지기 사작했다. 『고금도서집성(古今圖書集成)』은 조선 지식인들에게 분계강이 백두산에서 발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다. 『서북계도(西北界圖)』도 온성부에서 두만강에 합류되는 물줄기가 백두산에서 발원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확대된 영토의식은 『서북계도』에 분계강 명칭과 선춘령의 두만강 이북설로 그 흔적을 남기기도 했다.
현황
참고문헌
- 『국토의 표상』(한국고지도집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2012)
- 『한국지도학발달사』(국토지리정보원, 2009)
- 『한국고지도발달사』(이상태, 혜안, 1999)
- 『조선후기 국토관과 천하관의 변화』(배우성, 일지사, 1998)
- 「조선후기 국경인식에 있어서 두만강토문강분계강 개념과 그에 대한 검토」(이강원, 『정신문화연구』108, 200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