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고령군 덕곡면에 있는 조선후기 정구 등 4인의 선현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
개설
역사적 변천
내용
정종은 조선 초기의 무신으로 자는 묘부(畝夫), 호는 오로재(吾老齋)이다. 1442년(세종 24) 무과에 급제하여 세조 때 원종공신(原從功臣) 1등에 책록되었고, 이시애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적개공신 3등에 책록되면서 동평군(東平君)에 봉해졌다. 이후 충청도도절제사, 경주부윤 등을 역임하였다. 정비는 정선경의 아들로 호는 기우자(騎牛子)이다. 충좌위부사정을 지냈으며 호조참판에 증직되었다.
서원은 외삼문인 고경문(高景門), 강당인 반암서당, 내삼문인 수궐문(修厥門), 사당인 세덕사(世德詞)로 구성되어 있다.
세덕사는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맞배지붕이다. 사당으로서는 보기 드문 다포 형식으로, 어칸에는 2구의 간포, 좌우 협칸에는 1구의 간포를 얹었다. 그 외 경내에는 정구, 정선경, 정종, 정인운의 신도비 4기가 있다. 그 중 정종의 비문은 그의 후손인 위당(爲堂) 정인보(鄭寅普)가 지었다. 매년 음력 10월 6일 향사를 봉행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교남지(嶠南誌)』
- 『경북서원지』(한국국학진흥원 국학연구실, 경상북도, 2007)
-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people.ak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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