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음력 8월 마사단(馬社壇)에서 마구간의 토신(土神)에게 드리던 국가의례.
개설
연원 및 변천
『세종실록』에는 마사제 행사의 집사관은 헌관(獻官), 전사관(典祀官), 전사주부(典祀注簿), 집례(執禮), 대축(大祝), 축사(祝史), 재랑(齋郞), 찬자(贊者) 등이 참여한다고 밝히고 있다.
양란 이후, 마사제는 한동안 치제되지 못하다가 정조 때 국가 사전체제를 기록한 『춘관통고(春官通考)』에는 또다시 소사에 편입된다. 고종 때 소사에는 마조의(馬祖儀)를 포함시키지만, 마사제를 누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조선 말기에 축소되거나 폐지된 것으로 사료된다.
행사내용
참고문헌
- 『고려사(高麗史)』
- 『국조속오례의(國朝續五禮儀)』
-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 『춘관통고(春官通考)』
- 『조선의 국가제사』(한형주 외, 한국학중앙연구원, 2009)
- 『조선초기 국가제례 연구』(한형주, 일조각, 2002)
- 한국사데이터베이스(db.history.go.kr)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www.grandcultu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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