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북한 원산 지역에서 당면과 해물을 주요 재료로 만든 향토음식.
연원 및 변천
조리법
원산잡채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우선 문어, 대합조개, 섭조개를 끓는 소금물에 데쳐서 가늘게 썬다. 양파는 가늘게 썰어 식용유에 볶는다. ② 마른 당면은 물에 담가둔다. ③ 식용유에 양파를 두고 볶다가 간장을 부은 다음 여기에 육수를 부어 팔팔 끓인다. ④ 물에 불린 당면을 끓는 간장 물에 넣어 간이 충분히 배이도록 삶아낸다. ⑤ 당면이 충분히 데친 후 당면을 건져 내고 양념한 해산물들과 참기름, 채소들을 넣어 무쳐서 먹는다. * 필요에 따라 새우나 전복 등을 넣어서 잡채를 무쳐도 좋다.
관련 풍속
참고문헌
단행본
- 근로단체출판사, 『사회주의 생할문화백과』1: 조선음식(1987)
- 조선료리협회, 『조선료리전집』지방료리(2000)
- 평양출판사, 『조선의 특산료리』(2005)
- 한식재단, 『그리움의 맛, 북한전통음식 두번째-함경도·개성·경기도·강원도 전통음식 레시피-』(2017)
주석
-
주1
: 함경남도 남쪽에 있는 시. 수륙 교통 중심지로 상공업이 발달하였고, 명태ㆍ청어ㆍ대구ㆍ연어 따위도 많이 잡힌다. 명승지로 송도원 해수욕장, 명사십리, 석왕사 따위가 있다. 면적은 126.1㎢. 북한에서는 1946년 9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강원도의 한 시로 재편성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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