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경 ()

근대사
인물
일제강점기, 중국 상하이에서 한인여자청년동맹 집행위원장을 역임한 여성 독립운동가.
인물/근현대 인물
성별
여성
출생 연도
1911년
사망 연도
1945년
출생지
황해도 안악군
주요 경력
한인여자청년동맹 집행위원장
대표 상훈
건국훈장 애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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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김윤경은 일제강점기 중국 상하이에서 한인여자청년동맹 집행위원장을 역임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상하이의 인성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1932년 3월 한인여자청년동맹 집행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이후 난징과 충칭 등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1945년 10월 10일 사망하였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고, 2018년 국립서울현충원에 위패가 안치되었다.

정의
일제강점기, 중국 상하이에서 한인여자청년동맹 집행위원장을 역임한 여성 독립운동가.
인적사항

1911년 황해도 안악군(安岳郡)에서 태어났다. 성장 과정과 중국으로 망명한 시기 등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주요 활동

1924년 중국 상하이[上海]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산하 인성학교(仁成學校)에서 교육을 받으며 항일의식을 키웠다. 인성학교는 특히 한국어와 한국사 교육을 중요시하였다.

1932년 3월 상하이한인여자청년동맹[上海韓人女子靑年同盟] 임원 개편 때 집행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이때 김윤경을 비롯하여 김순애(金順愛), 박영봉(朴英峰), 이운선(李雲仙), 연충효(延忠孝) 등이 위원으로 선임되었다. 상하이한인여자청년동맹은 1930년 8월 16일 조봉원(趙奉元), 이의순(李義舜) 등 여성들에 의해 조직된 단체로, 한국독립당 산하에서 공산주의 세력을 견제하고자 하였다. 이 단체는 임시정부에 정보를 전달하거나, 상하이의 여성 교민에 대한 조사 및 교민 단합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1932년과 1933년 3·1운동 기념일에는 격문을 발표하고 선전문 등을 배포하기도 하였다.

1937년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김윤경은 난징[南京]과 충칭[重慶] 등지로 옮겨가 독립운동을 펼치다 1945년 10월 10일 사망하였다.

상훈과 추모

1980년 대통령표창,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018년 국립서울현충원에 위패가 모셔졌다.

참고문헌

단행본

『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 5』(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 편찬위원회 편, 독립기념관, 2022)
『독립유공자공훈록 5』(국가보훈처, 1988)
김정명, 『조선독립운동 Ⅱ: 민족주의운동편』(원서방, 1967)

논문

김성은, 「상해 임정시기 여성 독립운동의 조직화와 특징」(『여성과 역사』 29, 한국여성사학회,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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