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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천보산(天寶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지증대사 도헌이 824년에 창건하였다고 알려진 사찰이다. 그러나 도헌이 824년에 출생하였으므로 이 기록은 믿기 어렵다. 이후 도선이 중창하고, 조선에 들어와 무학이 삼창하였다고 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불암사가 보이며, 조선 후기 이후 지속적으로 중수가 이루어졌다. 특히 보물로 지정된 석씨원류응화사적목판, 목조관음보살좌상을 비롯하여 경기도 유형 문화재인 불암사경판 등은 17·18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당시 불암사의 사격(寺格)을 짐작하게 한다.
천보산 불암사 (天寶山 佛巖寺)
불암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천보산(天寶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지증대사 도헌이 824년에 창건하였다고 알려진 사찰이다. 그러나 도헌이 824년에 출생하였으므로 이 기록은 믿기 어렵다. 이후 도선이 중창하고, 조선에 들어와 무학이 삼창하였다고 한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불암사가 보이며, 조선 후기 이후 지속적으로 중수가 이루어졌다. 특히 보물로 지정된 석씨원류응화사적목판, 목조관음보살좌상을 비롯하여 경기도 유형 문화재인 불암사경판 등은 17·18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당시 불암사의 사격(寺格)을 짐작하게 한다.
「남원고사」는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춘향전」 이본이다. 다른 판본에 비해 내용이 풍부하고 형성 시기가 앞선 편이므로 「춘향전」의 대표적인 판본으로 인정받고 있다. 서울에서 유행하던 당대의 삽입가요(揷入歌謠)들을 대폭 수용하여 일종의 ‘가요집형 소설’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남원고사 (南原古詞)
「남원고사」는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춘향전」 이본이다. 다른 판본에 비해 내용이 풍부하고 형성 시기가 앞선 편이므로 「춘향전」의 대표적인 판본으로 인정받고 있다. 서울에서 유행하던 당대의 삽입가요(揷入歌謠)들을 대폭 수용하여 일종의 ‘가요집형 소설’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신흥사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자장이 창건한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雪嶽山)에 있는 사찰이다.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자장이 향성사로 창건하였으며, 통일신라시대의 의상이 자리를 옮겨 중건하고 선정사라 고쳤다고 전한다. 1642년의 화재로 절은 소실되었으며 1644년부터 활발한 불사를 벌여 절을 중건하였다. 이후 중수와 중건을 거듭하며 오늘날에 이르렀다. 보물로 지정된 극락보전,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목조지장보살삼존상, 영산회상도을 비롯, 다수의 지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이다.
설악산 신흥사 (雪嶽山 新興寺)
신흥사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자장이 창건한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雪嶽山)에 있는 사찰이다.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자장이 향성사로 창건하였으며, 통일신라시대의 의상이 자리를 옮겨 중건하고 선정사라 고쳤다고 전한다. 1642년의 화재로 절은 소실되었으며 1644년부터 활발한 불사를 벌여 절을 중건하였다. 이후 중수와 중건을 거듭하며 오늘날에 이르렀다. 보물로 지정된 극락보전, 목조아미타여래삼존좌상, 목조지장보살삼존상, 영산회상도을 비롯, 다수의 지정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이다.
경상남도 하동군의 쌍계사에 있는 33종의 불경 및 불교관계 문헌을 새긴 목판.
하동 쌍계사 불경 목판 (河東 雙磎寺 佛經 木板)
경상남도 하동군의 쌍계사에 있는 33종의 불경 및 불교관계 문헌을 새긴 목판.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은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시대에 새긴 불교경전, 고승의 저술, 시문집 등의 목판이다. 54종 2,835판이며, 1982년 28종 2,725판이 국보로, 26종 110판은 보물로 지정되었다. 이 목판들은 대승경전과 더불어 신라, 고려, 중국의 고승이나 개인의 시문집 및 저술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찰이나 지방관서에서 새긴 것으로, 해인사 대장경판전 사이에 있는 일명 동서 사간판전에 봉안되어 있다.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 (陜川 海印寺 高麗木板)
합천 해인사 고려목판은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시대에 새긴 불교경전, 고승의 저술, 시문집 등의 목판이다. 54종 2,835판이며, 1982년 28종 2,725판이 국보로, 26종 110판은 보물로 지정되었다. 이 목판들은 대승경전과 더불어 신라, 고려, 중국의 고승이나 개인의 시문집 및 저술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찰이나 지방관서에서 새긴 것으로, 해인사 대장경판전 사이에 있는 일명 동서 사간판전에 봉안되어 있다.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의 불상에서 수습된 복장유물이다. 불갑사 명부전과 팔상전의 석가삼존상과 16나한상, 지장보살상과 시왕상, 그리고 천왕문의 사천왕상에서 나온 것으로, 2006년 4월 28일 보물로 지정되면서 3종 259점으로 정리하였다. 이 전적은 몇 권의 고려본을 포함하여 대부분 조선조 전기에 간행된 것으로 『법화경』 · 『금강경』 등 당시 널리 유통된 대승경전과 불교전문강원 중등과정인 사집과(四集科)의 교재를 비롯한 선종 관련 이론서, 수륙재 관련 문헌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이들은 조선 전기 한국불교신앙 형태를 살피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영광 불갑사 불복장 전적 (靈光 佛甲寺 佛腹藏 典籍)
전라남도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의 불상에서 수습된 복장유물이다. 불갑사 명부전과 팔상전의 석가삼존상과 16나한상, 지장보살상과 시왕상, 그리고 천왕문의 사천왕상에서 나온 것으로, 2006년 4월 28일 보물로 지정되면서 3종 259점으로 정리하였다. 이 전적은 몇 권의 고려본을 포함하여 대부분 조선조 전기에 간행된 것으로 『법화경』 · 『금강경』 등 당시 널리 유통된 대승경전과 불교전문강원 중등과정인 사집과(四集科)의 교재를 비롯한 선종 관련 이론서, 수륙재 관련 문헌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이들은 조선 전기 한국불교신앙 형태를 살피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