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계모형_가정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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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취경전」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자 미상의 계모형 가정소설이다. 계모와 전처 자식 간의 갈등뿐 아니라 주인공의 영웅담과 결연담이 확장되어 있어, 계모형 가정소설의 후기 유형에 속한다. 고구려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화해의 공간으로 두류산이 강조되며, 주인공이 시련에 대응하는 모습이 병렬성을 띤다는 특징이 있다. 700여 년간 동북아시아의 강대국이었던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의식과 민족의 시조인 단군을 등장시켜 현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내용을 통해 고구려의 상황과 조선 후기의 상황을 연결하려는 의도를 드러낸다.
김취경전 (金就景傳)
「김취경전」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자 미상의 계모형 가정소설이다. 계모와 전처 자식 간의 갈등뿐 아니라 주인공의 영웅담과 결연담이 확장되어 있어, 계모형 가정소설의 후기 유형에 속한다. 고구려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화해의 공간으로 두류산이 강조되며, 주인공이 시련에 대응하는 모습이 병렬성을 띤다는 특징이 있다. 700여 년간 동북아시아의 강대국이었던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의식과 민족의 시조인 단군을 등장시켜 현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내용을 통해 고구려의 상황과 조선 후기의 상황을 연결하려는 의도를 드러낸다.
「석태룡전」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자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주인공 남매가 시련 끝에 공을 세우고 천자의 아들딸과 혼인하여 부귀영화를 누리는 영웅소설류에 속한다. 특히 여성 주인공 여룡의 여성 영웅적 면모와 관련하여 남녀 영웅이 부부가 아닌 남매로 설정되어 있다는 점, 여주인공인 여룡이 변성(變姓)을 하고 양모를 모신다는 점, 아버지의 복권과 부계의 계승이 아닌 모계가 강조된다는 점 등 여타의 여성 영웅소설과는 구별되는 면모를 지니고 있다. 일찍 어머니를 여읜 남매가 계모의 학대를 받는 점에서는 계모형 가정소설적 측면도 보인다.
석태룡전 (石太龍傳)
「석태룡전」은 조선 후기에 창작된 작자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주인공 남매가 시련 끝에 공을 세우고 천자의 아들딸과 혼인하여 부귀영화를 누리는 영웅소설류에 속한다. 특히 여성 주인공 여룡의 여성 영웅적 면모와 관련하여 남녀 영웅이 부부가 아닌 남매로 설정되어 있다는 점, 여주인공인 여룡이 변성(變姓)을 하고 양모를 모신다는 점, 아버지의 복권과 부계의 계승이 아닌 모계가 강조된다는 점 등 여타의 여성 영웅소설과는 구별되는 면모를 지니고 있다. 일찍 어머니를 여읜 남매가 계모의 학대를 받는 점에서는 계모형 가정소설적 측면도 보인다.
「연당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여주인공이 계모의 흉계로 손목이 잘린 채 가정에서 축출되고, 계모의 편지 위조로 시댁에서도 쫓겨나서 고행을 겪다가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부귀영화를 누린 후 승천한다는 내용으로 계모형 가정소설의 유형에 ‘손 없는 색시’ 설화의 모티프가 수용된 작품이다.
연당전 (蓮堂傳)
「연당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여주인공이 계모의 흉계로 손목이 잘린 채 가정에서 축출되고, 계모의 편지 위조로 시댁에서도 쫓겨나서 고행을 겪다가 모든 고난을 극복하고 부귀영화를 누린 후 승천한다는 내용으로 계모형 가정소설의 유형에 ‘손 없는 색시’ 설화의 모티프가 수용된 작품이다.
「선연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계모형 가정소설류의 전반부와 여성 영웅소설류의 후반부가 결합된 형태였을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41면 이하는 낙장 상태이다. 낙장 이전까지의 서사는 계모형 가정소설인 「황월선전」의 서사와 거의 동일하며, 후반부의 내용은 알 수 없으나 낙장 이전까지의 내용으로 미루어 선연의 활약이 그려지는 여성 영웅소설류의 내용이 전개될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다. 이처럼 계모형 소설과 여성 영웅소설이 교섭한 점은 「양소저전」과 유사하다.
선연전
「선연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필사본으로, 계모형 가정소설류의 전반부와 여성 영웅소설류의 후반부가 결합된 형태였을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41면 이하는 낙장 상태이다. 낙장 이전까지의 서사는 계모형 가정소설인 「황월선전」의 서사와 거의 동일하며, 후반부의 내용은 알 수 없으나 낙장 이전까지의 내용으로 미루어 선연의 활약이 그려지는 여성 영웅소설류의 내용이 전개될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다. 이처럼 계모형 소설과 여성 영웅소설이 교섭한 점은 「양소저전」과 유사하다.
「양소저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계모의 모함으로 누명을 쓰고 집을 떠난 양일점이 고난을 극복하고 문무를 겸비한 출중한 실력으로 군공을 세운 후 부귀영화를 누리는 내용으로 ‘황화일엽’ 설화를 수용한 계모형 가정소설에 여성의 출사와 군담이 삽입된 여성 영웅소설의 구조가 결합된 작품이다.
양소저전 (楊小姐傳)
「양소저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계모의 모함으로 누명을 쓰고 집을 떠난 양일점이 고난을 극복하고 문무를 겸비한 출중한 실력으로 군공을 세운 후 부귀영화를 누리는 내용으로 ‘황화일엽’ 설화를 수용한 계모형 가정소설에 여성의 출사와 군담이 삽입된 여성 영웅소설의 구조가 결합된 작품이다.
「정해경전」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전반부는 계모 장씨에게 구박 받는 계모형 갈등 구조를 보여 주며, 후반부는 계모 탓에 죽을 위기에 처한 주인공이 용궁과 천상을 여행한 뒤 현실 세계로 복귀하여 이루는 결혼담과, 간신의 반란을 진압하는 영웅적 군담이 나타난다. 이 작품은 계모형 갈등 구조를 바탕으로 한 결혼담 및 영웅적 군담이 추가된 계모형 가정소설의 변모 양상을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조선 후기 여성 향유층의 다양한 시각이 나타나 있다.
정해경전 (鄭海慶傳)
「정해경전」은 조선 후기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전반부는 계모 장씨에게 구박 받는 계모형 갈등 구조를 보여 주며, 후반부는 계모 탓에 죽을 위기에 처한 주인공이 용궁과 천상을 여행한 뒤 현실 세계로 복귀하여 이루는 결혼담과, 간신의 반란을 진압하는 영웅적 군담이 나타난다. 이 작품은 계모형 갈등 구조를 바탕으로 한 결혼담 및 영웅적 군담이 추가된 계모형 가정소설의 변모 양상을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조선 후기 여성 향유층의 다양한 시각이 나타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