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고기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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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철의 날씨가 꽃이 피는 것을 시샘하듯 일시적으로 추워지는 기상현상.
꽃샘추위
이른 봄철의 날씨가 꽃이 피는 것을 시샘하듯 일시적으로 추워지는 기상현상.
늦은 봄철 오호츠크해에서 형성되는 냉량습윤한 기단.
오호츠크해 기단 (Okhotsk海 氣團)
늦은 봄철 오호츠크해에서 형성되는 냉량습윤한 기단.
남북 양반구의 위도 20~35°부근에 존재하는 반영구적인 고기압. 온난고기압.
아열대고기압 (亞熱帶高氣壓)
남북 양반구의 위도 20~35°부근에 존재하는 반영구적인 고기압. 온난고기압.
겨울철 시베리아평원에서 지표면 냉각에 의하여 형성되는 한랭건조한 기단.
시베리아 기단 (Siberia氣團)
겨울철 시베리아평원에서 지표면 냉각에 의하여 형성되는 한랭건조한 기단.
겨울은 1년 4계절 중 가을과 봄 사이의 계절이다. 달로는 12~2월, 절기로는 입동, 소설, 대설, 동지, 소한, 대한까지를 이르는 시기이다. 기온이 낮아서 춥고, 눈이 내리고, 밤이 긴 계절이다. 생물학적 계절로 보면 한 해는 봄으로 시작해서 겨울로 마무리된다고 할 수 있다. 추운 겨울은 대부분 생명이 잠시 숨을 고르며 쉬는 계절이다.
겨울
겨울은 1년 4계절 중 가을과 봄 사이의 계절이다. 달로는 12~2월, 절기로는 입동, 소설, 대설, 동지, 소한, 대한까지를 이르는 시기이다. 기온이 낮아서 춥고, 눈이 내리고, 밤이 긴 계절이다. 생물학적 계절로 보면 한 해는 봄으로 시작해서 겨울로 마무리된다고 할 수 있다. 추운 겨울은 대부분 생명이 잠시 숨을 고르며 쉬는 계절이다.
삼한사온은 동아시아에서 겨울철에 기온이 주기적으로 변동하는 현상이다. 한반도를 포함하여 동아시아는 겨울철에 시베리아 평원에 중심을 두고 있는 시베리아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그 성쇠에 따라 주기적으로 날씨가 바뀐다. 시베리아고기압이 강하게 동아시아로 확장할 때는 한반도에 강력한 한파가 출현하며, 시베리아고기압 세력이 약화하여 변질된 이동성고기압으로 영향을 미칠 때는 온화한 날씨로 바뀐다. 이에 따라 동아시아에서는 일주일 정도를 주기로 기온이 오르고 내리면서 추운 날 3일, 비교적 온화한 날 4일 정도씩 번갈아 이어진다.
삼한사온 (三寒四溫)
삼한사온은 동아시아에서 겨울철에 기온이 주기적으로 변동하는 현상이다. 한반도를 포함하여 동아시아는 겨울철에 시베리아 평원에 중심을 두고 있는 시베리아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그 성쇠에 따라 주기적으로 날씨가 바뀐다. 시베리아고기압이 강하게 동아시아로 확장할 때는 한반도에 강력한 한파가 출현하며, 시베리아고기압 세력이 약화하여 변질된 이동성고기압으로 영향을 미칠 때는 온화한 날씨로 바뀐다. 이에 따라 동아시아에서는 일주일 정도를 주기로 기온이 오르고 내리면서 추운 날 3일, 비교적 온화한 날 4일 정도씩 번갈아 이어진다.
냉해는 작물의 생육기간에 저온이 지속되어 작물의 생육에 지장을 초래하는 자연재해이다. 냉해는 늦은 봄과 이른 가을에 나타나는 상해[서리], 겨울철 강추위로 발생하는 동해와 한풍해와는 구분된다. 우리나라에서 냉해를 입는 주된 작물은 논벼이고, 고위도지방과 산간지대에서 많이 발생한다. 해에 따라서는 전국적으로 냉해를 입는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여름 이상저온은 오호츠크해 고기압이 한반도로 확장하면서 한반도 북쪽에는 고기압성 순환이, 남쪽에는 저기압성 순환이 발달할 때 생성된다.
냉해 (冷害)
냉해는 작물의 생육기간에 저온이 지속되어 작물의 생육에 지장을 초래하는 자연재해이다. 냉해는 늦은 봄과 이른 가을에 나타나는 상해[서리], 겨울철 강추위로 발생하는 동해와 한풍해와는 구분된다. 우리나라에서 냉해를 입는 주된 작물은 논벼이고, 고위도지방과 산간지대에서 많이 발생한다. 해에 따라서는 전국적으로 냉해를 입는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에서 여름 이상저온은 오호츠크해 고기압이 한반도로 확장하면서 한반도 북쪽에는 고기압성 순환이, 남쪽에는 저기압성 순환이 발달할 때 생성된다.
높새바람은 늦은 봄에서 초여름에 걸쳐 태백산맥을 넘어 영서지방으로 불어오는 고온 건조한 바람이다. 한반도 북동쪽에 위치한 오호츠크해에 고기압이 강하게 발달하거나 시베리아고기압이 오호츠크해까지 확장 발달할 때 시계 방향으로 발산하면서 불어온다. 냉량 습윤한 높새바람이 태백산맥의 동해 쪽 바람받이 급사면을 따라 강제 상승하면서 수증기의 포화 현상이 발생하여 비가 내리기도 하고, 건조해진 공기가 태백산맥 서사면을 넘어갈 때 열역학적 푄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높새바람
높새바람은 늦은 봄에서 초여름에 걸쳐 태백산맥을 넘어 영서지방으로 불어오는 고온 건조한 바람이다. 한반도 북동쪽에 위치한 오호츠크해에 고기압이 강하게 발달하거나 시베리아고기압이 오호츠크해까지 확장 발달할 때 시계 방향으로 발산하면서 불어온다. 냉량 습윤한 높새바람이 태백산맥의 동해 쪽 바람받이 급사면을 따라 강제 상승하면서 수증기의 포화 현상이 발생하여 비가 내리기도 하고, 건조해진 공기가 태백산맥 서사면을 넘어갈 때 열역학적 푄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고기압은 주위보다 기압이 높은 곳을 뜻하며 지표면에서는 해면기압이 주위보다 높고 상층에서는 등압면 고도가 주변보다 높은 구역이다. 일기도상에서 주변보다 기압이 높은 곳을 고기압이라 하고 파란색을 사용하여 ‘H’ 혹은 ‘고’로 표시한다. 고기압 범위는 일기도상에서 중심을 둘러싸고 있는 가장 바깥 등압선까지라고 할 수 있지만 경계가 명확하지 않다. 고기압의 직경은 수천km에 이르며 열대 저기압이나 온대 저기압보다 규모가 크다. 고기압에서 분리된 이동성 고기압은 규모가 작지만, 한반도는 동일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고기압 (高氣壓)
고기압은 주위보다 기압이 높은 곳을 뜻하며 지표면에서는 해면기압이 주위보다 높고 상층에서는 등압면 고도가 주변보다 높은 구역이다. 일기도상에서 주변보다 기압이 높은 곳을 고기압이라 하고 파란색을 사용하여 ‘H’ 혹은 ‘고’로 표시한다. 고기압 범위는 일기도상에서 중심을 둘러싸고 있는 가장 바깥 등압선까지라고 할 수 있지만 경계가 명확하지 않다. 고기압의 직경은 수천km에 이르며 열대 저기압이나 온대 저기압보다 규모가 크다. 고기압에서 분리된 이동성 고기압은 규모가 작지만, 한반도는 동일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북동기류는 한반도 북동쪽에 고기압이 발달할 때 주로 불어오는 북동풍을 가리킨다. 북동기류는 계절마다 그 영향이 달라지는데, 겨울철에는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통천과 고성 등 영동지방에 폭설이 발생하기도 한다. 늦봄-초여름에 높새바람이라는 한랭 습윤한 북동기류가 동해안으로 유입되면 일본 및 우리나라 동해안 지역에서는 냉해를 입기도 하지만, 오히려 우리나라 영서 지방에는 푄 현상의 영향으로 일부 고온 건조한 상태가 수일 동안 나타나기도 한다.
북동기류 (北東氣流)
북동기류는 한반도 북동쪽에 고기압이 발달할 때 주로 불어오는 북동풍을 가리킨다. 북동기류는 계절마다 그 영향이 달라지는데, 겨울철에는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통천과 고성 등 영동지방에 폭설이 발생하기도 한다. 늦봄-초여름에 높새바람이라는 한랭 습윤한 북동기류가 동해안으로 유입되면 일본 및 우리나라 동해안 지역에서는 냉해를 입기도 하지만, 오히려 우리나라 영서 지방에는 푄 현상의 영향으로 일부 고온 건조한 상태가 수일 동안 나타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