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길은 대한민국의 법학자이자 교수로, 1973년 간첩 혐의로 중앙정보부에서 조사를 받던 중 수사관의 고문과 폭행에 의해 숨진 인물이다. 1973년 중앙정보부는 최종길의 조사 과정에서 간첩임을 자백하고 7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하였다고 발표하였으나, 2002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중앙정보부가 최종길의 간첩 자백 사실과 사망 현장 검증 등을 허위로 조작하였고, 그의 죽음이 고문이라는 위법한 공권력에 의한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최종길
(崔鍾吉)
최종길은 대한민국의 법학자이자 교수로, 1973년 간첩 혐의로 중앙정보부에서 조사를 받던 중 수사관의 고문과 폭행에 의해 숨진 인물이다. 1973년 중앙정보부는 최종길의 조사 과정에서 간첩임을 자백하고 7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하였다고 발표하였으나, 2002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중앙정보부가 최종길의 간첩 자백 사실과 사망 현장 검증 등을 허위로 조작하였고, 그의 죽음이 고문이라는 위법한 공권력에 의한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역사
인물
일제강점기
현대
- 출생1931년 4월 28일
- 사망1973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