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고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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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열전(東師列傳)』은 19세기 해남 대둔사(大芚寺) 출신의 범해 각안(梵海覺岸)이 1894년(고종 31)에 편술한 승려 열전(列傳)으로 삼국부터 조선 후기까지의 고승전이다. 『동사열전(東師列傳)』에는 19세기 말까지 총 198명의 고승 전기가 수록되어 있는데, 대부분은 조선 후기의 승려들이며 편저자인 각안이 속한 편양파(鞭羊派), 특히 대둔사 계통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동사열전 (東師列傳)
『동사열전(東師列傳)』은 19세기 해남 대둔사(大芚寺) 출신의 범해 각안(梵海覺岸)이 1894년(고종 31)에 편술한 승려 열전(列傳)으로 삼국부터 조선 후기까지의 고승전이다. 『동사열전(東師列傳)』에는 19세기 말까지 총 198명의 고승 전기가 수록되어 있는데, 대부분은 조선 후기의 승려들이며 편저자인 각안이 속한 편양파(鞭羊派), 특히 대둔사 계통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김대문은 신라의 진골 귀족 출신 관료이다. 성덕왕 때 한산주를 다스리는 도독으로 임명되어 파견되었으며, 『고승전』, 『화랑세기』, 『악본(樂夲)』, 『한산기(漢山記)』, 『계림잡전』 등을 지었다. 불교 및 신라의 전통문화에 관한 지식이 깊었다. 관리로서의 경력은 한산주 도독을 지냈다는 사실만 전하는데, 이것을 김대문의 최후이자 최고 관직으로 본다면, 그는 문무왕대에 출생하여 신문왕대부터 관료가 되었고 성덕왕대에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김대문 (金大問)
김대문은 신라의 진골 귀족 출신 관료이다. 성덕왕 때 한산주를 다스리는 도독으로 임명되어 파견되었으며, 『고승전』, 『화랑세기』, 『악본(樂夲)』, 『한산기(漢山記)』, 『계림잡전』 등을 지었다. 불교 및 신라의 전통문화에 관한 지식이 깊었다. 관리로서의 경력은 한산주 도독을 지냈다는 사실만 전하는데, 이것을 김대문의 최후이자 최고 관직으로 본다면, 그는 문무왕대에 출생하여 신문왕대부터 관료가 되었고 성덕왕대에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부설전」은 16세기 승려 영허가 지은 불교 소설이다. 부설이라는 선승이 색욕에 빠진 여인을 아내로 맞고 세속 대중을 이끌고 열반에 이른다는 내용으로, 재가불자의 성도담(成道談)을 통해 대승 불교의 보살행을 서사화하였다.
부설전 (浮雪傳)
「부설전」은 16세기 승려 영허가 지은 불교 소설이다. 부설이라는 선승이 색욕에 빠진 여인을 아내로 맞고 세속 대중을 이끌고 열반에 이른다는 내용으로, 재가불자의 성도담(成道談)을 통해 대승 불교의 보살행을 서사화하였다.
순천 송광사 경패는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사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시대의 경패이다. 경패란 대장경을 보관하기 위해 제작한 목함에 경명(經名)을 새겨서 붙인 패이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현재 남아 있는 경패는 43개이며, 12종의 경(經)을 새긴 것으로 그 중 『화엄경』 경패가 27개로 가장 많다. 크기는 보통 세로 12.2~16.2㎝, 가로 2.3~3.5㎝이다. 송광사에 보관하였던 대장경의 목함에 붙어있던 것으로, 대개 거란대장경이나 해인사고려대장경 등으로 추정된다.
순천 송광사 경패 (順天 松廣寺 經牌)
순천 송광사 경패는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사에 소장되어 있는 고려시대의 경패이다. 경패란 대장경을 보관하기 위해 제작한 목함에 경명(經名)을 새겨서 붙인 패이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현재 남아 있는 경패는 43개이며, 12종의 경(經)을 새긴 것으로 그 중 『화엄경』 경패가 27개로 가장 많다. 크기는 보통 세로 12.2~16.2㎝, 가로 2.3~3.5㎝이다. 송광사에 보관하였던 대장경의 목함에 붙어있던 것으로, 대개 거란대장경이나 해인사고려대장경 등으로 추정된다.
현조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와 함께 인도에 다녀온 당나라 구법 승려이다. 『해동고승전』에는 현조가 통일신라의 승려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대당서역구법고승전』에서는 당나라 승려라고 하였다. 신라 승려와 함께 두 차례 인도 구법 여행을 떠나서 신라 승려로 오해받았을 수도 있다.
현조 (玄照)
현조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와 함께 인도에 다녀온 당나라 구법 승려이다. 『해동고승전』에는 현조가 통일신라의 승려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대당서역구법고승전』에서는 당나라 승려라고 하였다. 신라 승려와 함께 두 차례 인도 구법 여행을 떠나서 신라 승려로 오해받았을 수도 있다.
화랑세기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학자 김대문이 화랑들의 행적을 모아 엮은 전기이다. 김대문은 진골귀족으로 성덕왕 때 한산주 도독이 되어 이 책을 지었다고 한다. 이 책은 『고승전』 과 함께 김대문의 중요한 저술로 꼽히나 『삼국사기』에 한 구절이 인용되어 있을 뿐 현존하지 않는다. 이 책의 화랑은 그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진흥왕대부터 통일을 완성한 문무왕대까지로 화랑제도의 본래 모습을 가장 잘 전해 주는 기록으로 보고 있다. 1989년에 필사본이 발견된 후 박창화에 의한 위작설이 제기되는 등 진위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화랑세기 (花郎世記)
화랑세기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학자 김대문이 화랑들의 행적을 모아 엮은 전기이다. 김대문은 진골귀족으로 성덕왕 때 한산주 도독이 되어 이 책을 지었다고 한다. 이 책은 『고승전』 과 함께 김대문의 중요한 저술로 꼽히나 『삼국사기』에 한 구절이 인용되어 있을 뿐 현존하지 않는다. 이 책의 화랑은 그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진흥왕대부터 통일을 완성한 문무왕대까지로 화랑제도의 본래 모습을 가장 잘 전해 주는 기록으로 보고 있다. 1989년에 필사본이 발견된 후 박창화에 의한 위작설이 제기되는 등 진위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