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증은 조선 후기에 『곡운집』, 『곡운구곡도첩』 등을 저술한 학자이자 서예가이다. 전서와 예서에 특히 관심을 기울이고 공부하여 예서에서 독특한 서풍을 이루었다. 17세기 이후 조선의 정치·문화에 영향력이 컸던 안동 김씨 출신으로, 영의정을 지낸 김수항이 그의 아우다. 그러나 현실 정치에서 일찍 물러나 강원도 화천에서 은거하였고, 18세기 조선의 지식인들이 추구한 은거의 주요 모델이 되었다.
김수증
(金壽增)
김수증은 조선 후기에 『곡운집』, 『곡운구곡도첩』 등을 저술한 학자이자 서예가이다. 전서와 예서에 특히 관심을 기울이고 공부하여 예서에서 독특한 서풍을 이루었다. 17세기 이후 조선의 정치·문화에 영향력이 컸던 안동 김씨 출신으로, 영의정을 지낸 김수항이 그의 아우다. 그러나 현실 정치에서 일찍 물러나 강원도 화천에서 은거하였고, 18세기 조선의 지식인들이 추구한 은거의 주요 모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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