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공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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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세(工商稅)는 조선시대 수공업과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국가가 부과한 세금이다. 한성부의 장인과 상인에게 일인당 매달 부과되었고, 지방의 장인과 상인에게도 일정한 세금이 부과되었으며, 공설 행랑에 입점하였던 시전 상인들에게는 별도의 임대료도 부과되었다. 조선 후기 상공업의 민영화 추세에 따라 공상세는 유명무실해졌다.
공상세 (工商稅)
공상세(工商稅)는 조선시대 수공업과 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국가가 부과한 세금이다. 한성부의 장인과 상인에게 일인당 매달 부과되었고, 지방의 장인과 상인에게도 일정한 세금이 부과되었으며, 공설 행랑에 입점하였던 시전 상인들에게는 별도의 임대료도 부과되었다. 조선 후기 상공업의 민영화 추세에 따라 공상세는 유명무실해졌다.
공랑(公廊)은 조선시대, 도성 안에 있던 시전 상인이 물품을 판매하던 공간이다. 공랑은 여러 개의 방으로 구성되었는데, 방 1개는 1평 남짓의 작은 크기였다. 조선의 중앙정부는 도성민들에게 공랑을 조성해 주고, 그 대가로 공랑세(公廊稅)라는 세금을 징수하였는데, 17세기부터는 공랑세를 더 이상 징수하지 않고 대신 시전 상인을 잡역에 동원하였다.
공랑 (公廊)
공랑(公廊)은 조선시대, 도성 안에 있던 시전 상인이 물품을 판매하던 공간이다. 공랑은 여러 개의 방으로 구성되었는데, 방 1개는 1평 남짓의 작은 크기였다. 조선의 중앙정부는 도성민들에게 공랑을 조성해 주고, 그 대가로 공랑세(公廊稅)라는 세금을 징수하였는데, 17세기부터는 공랑세를 더 이상 징수하지 않고 대신 시전 상인을 잡역에 동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