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국문_활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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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장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활자본으로, 주인공 사안의 활약을 그린 영웅소설 유형에 속한다. 이 작품은 야담의 ‘단명담(短命談)’ 계열의 설화가 소설화된 것으로, 총 6회장 중 4회까지의 서사가 단명할 소년이 연명 방법으로 정승 딸과 혼인한다는 ‘단명담’ 유형에 그대로 대응되고 있으며, 주인공의 영웅적 활약상은 연명(延命) 이후 2회에 걸쳐 부차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또한 연명의 수단으로서 사안과 황 소저의 결연이라는 독특한 남녀의 결연담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여주인공의 적극적인 면모가 드러나고 있다.
사대장전 (史大將傳)
「사대장전」은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활자본으로, 주인공 사안의 활약을 그린 영웅소설 유형에 속한다. 이 작품은 야담의 ‘단명담(短命談)’ 계열의 설화가 소설화된 것으로, 총 6회장 중 4회까지의 서사가 단명할 소년이 연명 방법으로 정승 딸과 혼인한다는 ‘단명담’ 유형에 그대로 대응되고 있으며, 주인공의 영웅적 활약상은 연명(延命) 이후 2회에 걸쳐 부차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또한 연명의 수단으로서 사안과 황 소저의 결연이라는 독특한 남녀의 결연담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여주인공의 적극적인 면모가 드러나고 있다.
「무릉도원」은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활자본으로, 중국 소설 「백규지(白圭志)」의 번역소설이다. 다섯 명의 미인이 각기 혼인할 상대를 찾아가는 결연담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여기에 아버지를 위한 복수담, 가족의 이합담(離合談) 등이 결구되어 있다. 늦은 나이에 꿈을 꾸고 주인공을 낳는 출산 관련 화소나 여성 주인공들의 남장(男裝) 화소 등은 한국의 고전소설에서도 관습적으로 나타나는 화소로서, 중국 소설과 한국 소설의 영향 관계를 구체적으로 확인시켜 준다.
무릉도원 (武陵桃源)
「무릉도원」은 작자·연대 미상의 국문 활자본으로, 중국 소설 「백규지(白圭志)」의 번역소설이다. 다섯 명의 미인이 각기 혼인할 상대를 찾아가는 결연담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여기에 아버지를 위한 복수담, 가족의 이합담(離合談) 등이 결구되어 있다. 늦은 나이에 꿈을 꾸고 주인공을 낳는 출산 관련 화소나 여성 주인공들의 남장(男裝) 화소 등은 한국의 고전소설에서도 관습적으로 나타나는 화소로서, 중국 소설과 한국 소설의 영향 관계를 구체적으로 확인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