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울 천주교 유적은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에 있는 천주교 관련 유적이다. 여사울은 “부유한 기와집이 많아 서울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는 뜻으로, 충남 서북부 교통의 요지이자 상업 중심지였다. 충청도 지방의 천주교 전파의 중심지로, 이존창(1759∽1801)의 전교로 많은 주민들이 천주교에 입교했다. 신유박해와 기유박해 속에서도 맥이 이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87년 이존창 생가터 천주교 사적지 조성 및 2008년 충청남도 기념물 지정, 2010년 순교자 기념성당 완공으로 성역화하였다.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가 배출된 사제성소의 못자리로 평가되기도 한다.
여사울 천주교 유적
(餘사울 天主敎 遺蹟)
여사울 천주교 유적은 충청남도 예산군 신암면에 있는 천주교 관련 유적이다. 여사울은 “부유한 기와집이 많아 서울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는 뜻으로, 충남 서북부 교통의 요지이자 상업 중심지였다. 충청도 지방의 천주교 전파의 중심지로, 이존창(1759∽1801)의 전교로 많은 주민들이 천주교에 입교했다. 신유박해와 기유박해 속에서도 맥이 이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87년 이존창 생가터 천주교 사적지 조성 및 2008년 충청남도 기념물 지정, 2010년 순교자 기념성당 완공으로 성역화하였다.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가 배출된 사제성소의 못자리로 평가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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