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나한상"
검색결과 총 10건
나한상은 깨달음을 이루어 사람들의 공양을 받을 만한 성자인 나한의 모습을 표현한 불교 조각이다. 나한상은 나말여초부터 나한신앙의 유행과 함께 조성되었다. 나한상은 16나한상, 18나한상, 50나한상으로 분류된다. 현존 나한상들은 17세기 이후의 것이 대부분이다. 조선 시대 나한상으로는 강원도 영월 창령사지 석조오백나한상, 순천 송광사의 십육나한상 등이 있다. 나한상은 불상·보살상과 달리 도상에 얽매이지 않아 여러 자세와 다양한 지물을 들고 있다. 우리나라 불교 조각의 다양한 미의식을 표현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높다.
나한상 (羅漢像)
나한상은 깨달음을 이루어 사람들의 공양을 받을 만한 성자인 나한의 모습을 표현한 불교 조각이다. 나한상은 나말여초부터 나한신앙의 유행과 함께 조성되었다. 나한상은 16나한상, 18나한상, 50나한상으로 분류된다. 현존 나한상들은 17세기 이후의 것이 대부분이다. 조선 시대 나한상으로는 강원도 영월 창령사지 석조오백나한상, 순천 송광사의 십육나한상 등이 있다. 나한상은 불상·보살상과 달리 도상에 얽매이지 않아 여러 자세와 다양한 지물을 들고 있다. 우리나라 불교 조각의 다양한 미의식을 표현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높다.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상서면 개암사 응진전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후기 목조나한상.
부안 개암사 응진전 십육나한상 (扶安 開巖寺 應眞殿 十六羅漢像)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상서면 개암사 응진전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후기 목조나한상.
천안 성불사 마애석가삼존 16나한상 및 불입상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성불사에 조성되어 있는 석가삼존불과 16나한상 및 일군의 불입상들이다. 2002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 일군의 마애상들은 세로 248㎝, 가로 357㎝의 바윗면에 새겨져 있다. 법당 뒤쪽 네모꼴 바위의 전면에는 형체만 알아볼 수 있는 불입상이, 우측면에는 석가삼존과 16나한상이 각각 부조로 새겨져 있다. 중국 북송대 나한상의 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약간 딱딱하지만 꾸밈없는 조각기법, 신앙적 분위기 등이 11세기의 조각양식을 잘 표현하고 있다.
천안 성불사 마애석가삼존 16나한상 및 불입상 (天安 成佛寺 磨崖釋迦三尊 十六羅漢像 및 佛立像)
천안 성불사 마애석가삼존 16나한상 및 불입상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성불사에 조성되어 있는 석가삼존불과 16나한상 및 일군의 불입상들이다. 2002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 일군의 마애상들은 세로 248㎝, 가로 357㎝의 바윗면에 새겨져 있다. 법당 뒤쪽 네모꼴 바위의 전면에는 형체만 알아볼 수 있는 불입상이, 우측면에는 석가삼존과 16나한상이 각각 부조로 새겨져 있다. 중국 북송대 나한상의 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약간 딱딱하지만 꾸밈없는 조각기법, 신앙적 분위기 등이 11세기의 조각양식을 잘 표현하고 있다.
충청북도 제천시 덕산면 고산사 응진전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시대 석조나한상.
제천 고산사 석조 나한상군 (堤川 高山寺 石造 羅漢像群)
충청북도 제천시 덕산면 고산사 응진전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시대 석조나한상.
국립광주박물관은 광주광역시 북구 박물관로(매곡동)에 있는 국립 박물관이다. 1978년 12월 6일에 지방 문화의 창달을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광주·전남 지역의 전통문화를 조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박물관이다. 개관 이래로 지속적으로 발굴 조사해 온 광주·전남 지역 출토 유물과 완도 해저 발굴 고려시대 청자들이 소장되어 있다. 매년 1, 2회 다양한 주제의 문화유산을 전시하는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문화 유적에 대한 발굴 조사와 지표 조사 활동으로 광주·전남 지역의 고고학과 미술사학 연구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국립광주박물관 (國立光州博物館)
국립광주박물관은 광주광역시 북구 박물관로(매곡동)에 있는 국립 박물관이다. 1978년 12월 6일에 지방 문화의 창달을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광주·전남 지역의 전통문화를 조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박물관이다. 개관 이래로 지속적으로 발굴 조사해 온 광주·전남 지역 출토 유물과 완도 해저 발굴 고려시대 청자들이 소장되어 있다. 매년 1, 2회 다양한 주제의 문화유산을 전시하는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문화 유적에 대한 발굴 조사와 지표 조사 활동으로 광주·전남 지역의 고고학과 미술사학 연구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충청북도 제천시 덕산면 와룡산(臥龍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도선이 창건한 사찰.
와룡산 고산사 (臥龍山 高山寺)
충청북도 제천시 덕산면 와룡산(臥龍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도선이 창건한 사찰.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지리산 심적정사 나한전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시대 석조나한상군이다. 1996년 3월 11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총 21구이다. 도금(鍍金)이나 도색(塗色)이 되어 있지 않는 원색질감의 상태이다. 산청읍 소재 나한암(羅漢庵)에 봉안되었던 것을 6.25동란으로 나한암이 소실(燒失)되자 지금의 심적사(深寂寺)로 옮겼다. 본존으로 모셔진 석불상은 결가부좌(結跏趺坐)의 좌상으로 중앙에 배치되어 있다. 양손을 무릎 위에 포개 놓은 선정인(禪定印)의 수인(手印)을 하고 있다. 조선시대 조각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심적사 나한전 석불상 (沈寂寺 羅漢殿 石佛像)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지리산 심적정사 나한전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시대 석조나한상군이다. 1996년 3월 11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총 21구이다. 도금(鍍金)이나 도색(塗色)이 되어 있지 않는 원색질감의 상태이다. 산청읍 소재 나한암(羅漢庵)에 봉안되었던 것을 6.25동란으로 나한암이 소실(燒失)되자 지금의 심적사(深寂寺)로 옮겼다. 본존으로 모셔진 석불상은 결가부좌(結跏趺坐)의 좌상으로 중앙에 배치되어 있다. 양손을 무릎 위에 포개 놓은 선정인(禪定印)의 수인(手印)을 하고 있다. 조선시대 조각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고려시대의 청자 나한좌상.
청자 퇴화점문 나한 좌상 (靑磁 堆花點文 羅漢 坐像)
고려시대의 청자 나한좌상.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송광사에 있는 조선후기에 창건된 사찰건물. 불전.
송광사 나한전 (松廣寺 羅漢殿)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소양면 송광사에 있는 조선후기에 창건된 사찰건물. 불전.
완주 송광사 나한전 목조 석가여래삼존상 및 권속상 일괄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송광사 나한전에 봉안되어 있는 1656년 조각승 무염이 제작한 목조석가여래삼존불좌상과 나한상 등이다. 보물로 지정되었다. 나한전에는 본존인 석가여래좌상을 제화갈라보살과 미륵보살이 협시하는 석가여래삼존상과 16나한상, 좌우 제석, 좌우 장군 등을 포함하여 526구의 존상들이 있다. 나한전 존상들에서 출토된 발원문에는 무염을 포함한 30명의 조각승 이름이 확인된다. 조선 후기 조각승 집단의 합동작업 및 교류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서 그 가치가 높다.
완주 송광사 나한전 목조 석가여래삼존상 및 권속상 일괄 (完州 松廣寺 羅漢殿 木造 釋泇如來三尊像 및 眷屬像 一括)
완주 송광사 나한전 목조 석가여래삼존상 및 권속상 일괄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송광사 나한전에 봉안되어 있는 1656년 조각승 무염이 제작한 목조석가여래삼존불좌상과 나한상 등이다. 보물로 지정되었다. 나한전에는 본존인 석가여래좌상을 제화갈라보살과 미륵보살이 협시하는 석가여래삼존상과 16나한상, 좌우 제석, 좌우 장군 등을 포함하여 526구의 존상들이 있다. 나한전 존상들에서 출토된 발원문에는 무염을 포함한 30명의 조각승 이름이 확인된다. 조선 후기 조각승 집단의 합동작업 및 교류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서 그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