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냉면"
검색결과 총 5건
진주냉면은 메밀로 면을 만들고 쇠고기전, 무김치 등을 올린 진주의 향토음식이다. 마른 명태 대가리, 건새우, 건홍합 등으로 육수를 내어, 쇠고기전, 무김치, 달걀지단, 실고추, 잣을 올린 냉면이다. 진주와 사천 등지에서는 예부터 해산물을 기본 육수로 삼는 음식문화가 발달하였고 지리산 인근 지역에서 재배한 메밀이 진주 시장으로 유입되어 해산물 육수에 메밀국수를 말아 다양한 고명과 함께 곁들여 먹는 음식문화가 형성되었다. 1966년 중앙 시장 대화재를 기점으로 진주냉면의 명맥이 끊어졌다가 2000년대 이후 냉면 붐을 타고 복원되었다.
진주냉면 (晉州冷麵)
진주냉면은 메밀로 면을 만들고 쇠고기전, 무김치 등을 올린 진주의 향토음식이다. 마른 명태 대가리, 건새우, 건홍합 등으로 육수를 내어, 쇠고기전, 무김치, 달걀지단, 실고추, 잣을 올린 냉면이다. 진주와 사천 등지에서는 예부터 해산물을 기본 육수로 삼는 음식문화가 발달하였고 지리산 인근 지역에서 재배한 메밀이 진주 시장으로 유입되어 해산물 육수에 메밀국수를 말아 다양한 고명과 함께 곁들여 먹는 음식문화가 형성되었다. 1966년 중앙 시장 대화재를 기점으로 진주냉면의 명맥이 끊어졌다가 2000년대 이후 냉면 붐을 타고 복원되었다.
연변냉면은 메밀가루, 밀가루, 옥수수가루, 감자가루 등을 주재료로 하여 뽑아낸 국수를 삶아서 찬물에 씻어낸 후 국물에 말아 먹거나 비벼서 먹는 음식이다. 고향이 함경도인 연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었으나 그 맛과 향이 독특하여 중국 내지는 물론 해외까지 진출하였다. 연변냉면은 ‘중국의 10대 면 요리’에도 선정되었으며, 용정의 ‘군중냉면옥’, 연길의 ‘연길복무대루’와 ‘진달래냉면’, ‘삼천리냉면집’ 등이 유명하다. 1989년에 개업한 ‘진달래냉면’의 조리법은 2008년 길림성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연변냉면 (延邊冷麵)
연변냉면은 메밀가루, 밀가루, 옥수수가루, 감자가루 등을 주재료로 하여 뽑아낸 국수를 삶아서 찬물에 씻어낸 후 국물에 말아 먹거나 비벼서 먹는 음식이다. 고향이 함경도인 연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었으나 그 맛과 향이 독특하여 중국 내지는 물론 해외까지 진출하였다. 연변냉면은 ‘중국의 10대 면 요리’에도 선정되었으며, 용정의 ‘군중냉면옥’, 연길의 ‘연길복무대루’와 ‘진달래냉면’, ‘삼천리냉면집’ 등이 유명하다. 1989년에 개업한 ‘진달래냉면’의 조리법은 2008년 길림성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국수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비빈 음식.
비빔국수
국수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비빈 음식.
주식으로 밥 대신 국수나 냉면, 떡국, 만둣국 등을 차리는 상차림.
면상 (麵床)
주식으로 밥 대신 국수나 냉면, 떡국, 만둣국 등을 차리는 상차림.
부산밀면은 1950년 이후 부산 지역에서 밀가루에 전분을 배합하여 만든 냉면이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부산으로 피난을 온 북한 지역 실향민들이 당시 부산에서 구하기 힘들었던 메밀 대신 원조물자로 들어온 밀가루에 전분을 섞어 냉면을 만들어 먹은 데서 유래된 부산 지역의 향토음식이다. 이북 냉면이 현재 부산 사람의 입맛에 맞는 밀가루 냉면, 즉 밀면으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
부산밀면 (釜山밀麵)
부산밀면은 1950년 이후 부산 지역에서 밀가루에 전분을 배합하여 만든 냉면이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부산으로 피난을 온 북한 지역 실향민들이 당시 부산에서 구하기 힘들었던 메밀 대신 원조물자로 들어온 밀가루에 전분을 섞어 냉면을 만들어 먹은 데서 유래된 부산 지역의 향토음식이다. 이북 냉면이 현재 부산 사람의 입맛에 맞는 밀가루 냉면, 즉 밀면으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