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노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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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은 화가 노수현이 1920년대에 그린 산수화이다. 세로 204㎝, 가로 312㎝ 그림으로 고려대학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심산 노수현은 독자적 예술세계를 구축한 근대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지금까지 조사된 그의 1920년대 작품은 모두 32점이다. 이 가운데 창덕궁 경훈각 내벽에 부착되어 있는 「조일선관」이 제일 큰 작품이며 그다음으로 큰 역작이 「신록」이다. 이 그림은 중앙에 드높은 산봉우리를 배경으로 화면 가득 청록색의 경물을 배치하여 농촌 풍경을 그렸다. 작품에 낙관이 분명히 명시되어 있고 뒷면에 보성학교 교인이 찍혀 있다.
신록 (新綠)
신록은 화가 노수현이 1920년대에 그린 산수화이다. 세로 204㎝, 가로 312㎝ 그림으로 고려대학교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심산 노수현은 독자적 예술세계를 구축한 근대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지금까지 조사된 그의 1920년대 작품은 모두 32점이다. 이 가운데 창덕궁 경훈각 내벽에 부착되어 있는 「조일선관」이 제일 큰 작품이며 그다음으로 큰 역작이 「신록」이다. 이 그림은 중앙에 드높은 산봉우리를 배경으로 화면 가득 청록색의 경물을 배치하여 농촌 풍경을 그렸다. 작품에 낙관이 분명히 명시되어 있고 뒷면에 보성학교 교인이 찍혀 있다.
「조일선관도」는 노수현이 1920년에 새로 재건된 창덕궁 경훈각에 그린 부벽화이다. 2006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크기는 세로 184㎝, 가로 526㎝이다. 경훈각 동쪽에는 아침 해가 떠오르는 광경을 그린 「조일선관도」가, 반대편 서벽에는 「삼선관파도」가 배치되어 두 작품을 연결시키면 연폭처럼 이어진다. 이 작품은 「삼선관파도」에 비해 산이 더 진한 색으로 칠해져 있는데, 이는 아침 해에 그늘져 더욱 짙어진 초록빛을 보여주는 듯하다. 이 작품을 포함한 총 6점의 창덕궁 벽화는 황실이 주도하여 화가들에게 공식적으로 대규모 궁궐 장식화를 의뢰한 드문 사례이다.
조일선관도 (朝日仙觀圖)
「조일선관도」는 노수현이 1920년에 새로 재건된 창덕궁 경훈각에 그린 부벽화이다. 2006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크기는 세로 184㎝, 가로 526㎝이다. 경훈각 동쪽에는 아침 해가 떠오르는 광경을 그린 「조일선관도」가, 반대편 서벽에는 「삼선관파도」가 배치되어 두 작품을 연결시키면 연폭처럼 이어진다. 이 작품은 「삼선관파도」에 비해 산이 더 진한 색으로 칠해져 있는데, 이는 아침 해에 그늘져 더욱 짙어진 초록빛을 보여주는 듯하다. 이 작품을 포함한 총 6점의 창덕궁 벽화는 황실이 주도하여 화가들에게 공식적으로 대규모 궁궐 장식화를 의뢰한 드문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