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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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명(錄名)은 조선시대 과거에서 응시 자격을 심사하고 응시를 허가하던 절차이다. 과거의 시행 전에 녹명소(錄名所)를 설치하는데, 응시자들은 이곳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응시 자격을 승인받았다. 녹명은 무자격자나 응시 자격을 박탈당한 사람들이 응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로, 녹명을 거치지 않으면 과거를 볼 수 없었다.
녹명 (錄名)
녹명(錄名)은 조선시대 과거에서 응시 자격을 심사하고 응시를 허가하던 절차이다. 과거의 시행 전에 녹명소(錄名所)를 설치하는데, 응시자들은 이곳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응시 자격을 승인받았다. 녹명은 무자격자나 응시 자격을 박탈당한 사람들이 응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로, 녹명을 거치지 않으면 과거를 볼 수 없었다.
1393년(태조 2) 10월에 정도전(鄭道傳)이 지어올린 악장(樂章).
수보록 (受寶籙)
1393년(태조 2) 10월에 정도전(鄭道傳)이 지어올린 악장(樂章).
학정은 조선시대, 정3품아문인 성균관의 정8품 관직이다. 유생의 풍속을 담당하는 교관직으로 그들의 모범이 되어야 하였기에 자격 기준이 엄격하였다. 과거시험 때 녹명을 담당하거나 성균관 과시가 있을 때 응시자를 감찰하였다. 성균관 알성례 때는 묘사(廟司)를 맡거나 각종 전례의 대축 · 전사관을 맡기도 하였다. 행정적으로는 정록소 인신을 관장하고, 일시적이나마 존경각의 서적 출납도 맡았다. 조선 후기에는 관노비 추쇄 등도 담당하였다.
학정 (學正)
학정은 조선시대, 정3품아문인 성균관의 정8품 관직이다. 유생의 풍속을 담당하는 교관직으로 그들의 모범이 되어야 하였기에 자격 기준이 엄격하였다. 과거시험 때 녹명을 담당하거나 성균관 과시가 있을 때 응시자를 감찰하였다. 성균관 알성례 때는 묘사(廟司)를 맡거나 각종 전례의 대축 · 전사관을 맡기도 하였다. 행정적으로는 정록소 인신을 관장하고, 일시적이나마 존경각의 서적 출납도 맡았다. 조선 후기에는 관노비 추쇄 등도 담당하였다.
거자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과거 시험에 응시하던 사람을 말한다. 조선시대 문과, 생원진사시, 무과, 잡과에는 신분과 지역에 관련된 자격 이외에도 각 시험의 단계마다 요구되는 강독 시험, 원점 규정 등이 있었으며, 모든 응시생은 각 시험의 단계마다 설치되는 녹명소에서 녹명관들이 확인을 마친 뒤라야 응시 자격을 얻어 과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
거자 (擧子)
거자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과거 시험에 응시하던 사람을 말한다. 조선시대 문과, 생원진사시, 무과, 잡과에는 신분과 지역에 관련된 자격 이외에도 각 시험의 단계마다 요구되는 강독 시험, 원점 규정 등이 있었으며, 모든 응시생은 각 시험의 단계마다 설치되는 녹명소에서 녹명관들이 확인을 마친 뒤라야 응시 자격을 얻어 과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
조흘강은 조선시대에 문과와 생원진사시의 초시 전에 실시된 경서 강독 시험이다. 문과와 생원진사시의 초시가 실시되기 전에 미리 응시생들이 충분히 공부하여 초시에 응시할 자격이 있는지, 혹은 공부가 부족하여 응시할 자격이 없는데도 무리하게 대술이나 차술의 부정한 방법을 동원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었다. ‘초시 조흘강’은 대체로 초시가 실시되기 한 달 전부터 서울은 사학(四學)이 주관하는 조흘시소(照訖試所)에서, 지방은 시소에 설치된 녹명소(錄名所)에서 실시되었다.
조흘강 (照訖講)
조흘강은 조선시대에 문과와 생원진사시의 초시 전에 실시된 경서 강독 시험이다. 문과와 생원진사시의 초시가 실시되기 전에 미리 응시생들이 충분히 공부하여 초시에 응시할 자격이 있는지, 혹은 공부가 부족하여 응시할 자격이 없는데도 무리하게 대술이나 차술의 부정한 방법을 동원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었다. ‘초시 조흘강’은 대체로 초시가 실시되기 한 달 전부터 서울은 사학(四學)이 주관하는 조흘시소(照訖試所)에서, 지방은 시소에 설치된 녹명소(錄名所)에서 실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