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대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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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방이란 1950년대 후반 등장한 만화 대여점 및 독서 공간으로, 새로운 만화 출판 유통망을 형성한 점포이다. 만화방은 ‘만화가게’, ‘만화대본소’라고도 칭한다. 만화방은 1955~56년을 전후한 시기에 등장하기 시작해 1957-58년경에 본격적으로 생겨났으며, 1959년을 전후로 폭발적 증가했다. 1970년대 후반까지 증가추세에 이르다 1980년대에는 이현세, 박봉성, 허영만, 고행석을 중심으로 한 만화방 만화가 대규모 프로덕션 제작으로 유통된다.
만화방 (漫畵房)
만화방이란 1950년대 후반 등장한 만화 대여점 및 독서 공간으로, 새로운 만화 출판 유통망을 형성한 점포이다. 만화방은 ‘만화가게’, ‘만화대본소’라고도 칭한다. 만화방은 1955~56년을 전후한 시기에 등장하기 시작해 1957-58년경에 본격적으로 생겨났으며, 1959년을 전후로 폭발적 증가했다. 1970년대 후반까지 증가추세에 이르다 1980년대에는 이현세, 박봉성, 허영만, 고행석을 중심으로 한 만화방 만화가 대규모 프로덕션 제작으로 유통된다.
떼기만화는 한국전쟁 시기 경품에 붙여 팔던 조악한 16페이지 만화이다. 1950년대 한국전쟁 말기에 우리나라 만화 유통의 한 방식으로 등장했다. 떼기만화는 만화가게에서 어린이들이 한 장씩 떼어서 한데 모아 읽곤 했다고 하여 붙여진 별칭이다. 제과점이나 상품명을 홍보하는 수단으로도 활용되어 만화책에 적힌 특정 글자를 떼어오면 상품으로 교환해주는 경품이벤트로 활용되었다. 또한 울긋불긋하고 화려한 색감의 표지가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딱지와 닮았다고 하여 ‘딱지본 만화’라고도 전해진다.
떼기만화
떼기만화는 한국전쟁 시기 경품에 붙여 팔던 조악한 16페이지 만화이다. 1950년대 한국전쟁 말기에 우리나라 만화 유통의 한 방식으로 등장했다. 떼기만화는 만화가게에서 어린이들이 한 장씩 떼어서 한데 모아 읽곤 했다고 하여 붙여진 별칭이다. 제과점이나 상품명을 홍보하는 수단으로도 활용되어 만화책에 적힌 특정 글자를 떼어오면 상품으로 교환해주는 경품이벤트로 활용되었다. 또한 울긋불긋하고 화려한 색감의 표지가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딱지와 닮았다고 하여 ‘딱지본 만화’라고도 전해진다.
「땡이 시리즈」는 1960년대 임창이 그린 땡이라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명랑만화 시리즈이다. 땡이는 독특한 외모와 스토리로 당대 인기 캐릭터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50여 타이틀의 시리즈 만화에 빠짐없이 땡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순진무구한 명랑 만화의 주인공이거나 역경을 헤치는 소년, 또는 모험 소년으로 나온다. 명랑만화임에도 교육적 지식과 내용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땡이
「땡이 시리즈」는 1960년대 임창이 그린 땡이라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명랑만화 시리즈이다. 땡이는 독특한 외모와 스토리로 당대 인기 캐릭터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50여 타이틀의 시리즈 만화에 빠짐없이 땡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순진무구한 명랑 만화의 주인공이거나 역경을 헤치는 소년, 또는 모험 소년으로 나온다. 명랑만화임에도 교육적 지식과 내용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광문당출판사는 1955년 이재근이 서울 만리동에 설립한 만화총판이다. 1950년대 초창기 대표적인 만화 출판사 겸 총판으로 이후 이른바 '신촌'으로 만화회사와 스튜디오가 집중되자 서대문구 대현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당시는 대본소 만화가 아닌 고급 서점용 만화를 시작해서 돈을 벌었다. 1960년대 중반 이후 합동으로 독과점 합병이 이루어지자 사라졌다.
광문당출판사 (光文堂出版社)
광문당출판사는 1955년 이재근이 서울 만리동에 설립한 만화총판이다. 1950년대 초창기 대표적인 만화 출판사 겸 총판으로 이후 이른바 '신촌'으로 만화회사와 스튜디오가 집중되자 서대문구 대현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당시는 대본소 만화가 아닌 고급 서점용 만화를 시작해서 돈을 벌었다. 1960년대 중반 이후 합동으로 독과점 합병이 이루어지자 사라졌다.
「대본소」는 1950년대 등장한 대본소 혹은 만화방으로 불리는 만화책 유통시스템이다. ‘단행본 혹은 대본소용 만화책을 대여하는 방식’으로, 일정한 공간에서 돈을 내고 책을 보는 것과 일정 기간 빌려주는 것이 결합한 방식이다. 일본의 대본 시스템이 전래된 것으로 보이며, 1950년대말부터 현재까지 한국에 자생한 유통방식이다. 작가의 권리와 저작권이 제한되는 불합리한 시스템이었으나 만화시장의 확대라는 긍정적 효과도 있었다.
만화대본소 (漫畵貸本所)
「대본소」는 1950년대 등장한 대본소 혹은 만화방으로 불리는 만화책 유통시스템이다. ‘단행본 혹은 대본소용 만화책을 대여하는 방식’으로, 일정한 공간에서 돈을 내고 책을 보는 것과 일정 기간 빌려주는 것이 결합한 방식이다. 일본의 대본 시스템이 전래된 것으로 보이며, 1950년대말부터 현재까지 한국에 자생한 유통방식이다. 작가의 권리와 저작권이 제한되는 불합리한 시스템이었으나 만화시장의 확대라는 긍정적 효과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