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도교_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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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힐문전」은 조선 후기에 향유된 작자와 창작 연대 미상의 도교적 고전소설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소장된 2권 2책의 국문 필사본이 유일본이다. 표제는 ‘힐문전’으로 되어 있으나, 1권에는 ‘김힐문젼’이, 2권에는 ‘힐문젼’이 권수제로 되어 있다. 3대에 걸친 이야기로 구성되는데, 1대 김운수는 영웅적 덕행을 통한 세속적 상승의 삶을, 2대 김힐문과 김유포는 수도적 삶으로의 전환과 초월적 상승의 삶을 보여 주며, 3대의 인물은 세속적 덕행을 지속해 간다. 작품 전반부에 군담을 배치하고, 후반부에 도교 수행과 득선 과정을 서사화했다.
김힐문전 (金詰文傳)
「김힐문전」은 조선 후기에 향유된 작자와 창작 연대 미상의 도교적 고전소설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소장된 2권 2책의 국문 필사본이 유일본이다. 표제는 ‘힐문전’으로 되어 있으나, 1권에는 ‘김힐문젼’이, 2권에는 ‘힐문젼’이 권수제로 되어 있다. 3대에 걸친 이야기로 구성되는데, 1대 김운수는 영웅적 덕행을 통한 세속적 상승의 삶을, 2대 김힐문과 김유포는 수도적 삶으로의 전환과 초월적 상승의 삶을 보여 주며, 3대의 인물은 세속적 덕행을 지속해 간다. 작품 전반부에 군담을 배치하고, 후반부에 도교 수행과 득선 과정을 서사화했다.
「영이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손천사영이록」이라고도 하며 「소현성록」과 「소씨삼대록」 연작에 등장하는 소운성과 손생의 동서 대립담을 바탕으로 손기가 도술을 획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영웅의 일대기’에서 발견되는 구조적 특징을 충실히 수용한 작품이다.
영이록 (靈異錄)
「영이록」은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손천사영이록」이라고도 하며 「소현성록」과 「소씨삼대록」 연작에 등장하는 소운성과 손생의 동서 대립담을 바탕으로 손기가 도술을 획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영웅의 일대기’에서 발견되는 구조적 특징을 충실히 수용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