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도술"
검색결과 총 4건
「그림 속으로 들어간 사람」은 어느 화공이 신통한 그림으로 지인을 도와주었다가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그림 도술로 벗어난다는 내용의 민담이다. 신이담(神異譚)에 속하고, ‘그림을 타고 간 사람’으로도 불리며 널리 전해진다. 이 설화는 도가적 이야기의 맥을 잇는 것으로, 도술적 경합을 보이는 나머지 다른 설화나 소설의 형성과도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도술담의 성격을 지니지만 이인의 행적이 영생불사나 신선 세계 추구보다는 현실의 가난이나 고통을 도술의 힘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민중성(民衆性)이 강한 설화이다.
그림 속으로 들어간 사람
「그림 속으로 들어간 사람」은 어느 화공이 신통한 그림으로 지인을 도와주었다가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그림 도술로 벗어난다는 내용의 민담이다. 신이담(神異譚)에 속하고, ‘그림을 타고 간 사람’으로도 불리며 널리 전해진다. 이 설화는 도가적 이야기의 맥을 잇는 것으로, 도술적 경합을 보이는 나머지 다른 설화나 소설의 형성과도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도술담의 성격을 지니지만 이인의 행적이 영생불사나 신선 세계 추구보다는 현실의 가난이나 고통을 도술의 힘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민중성(民衆性)이 강한 설화이다.
「사명당 설화」는 임진왜란 때 승병장으로 활약한 사명당 유정에 관한 설화이다. 사명당이 출가하게 된 내력을 다룬 후처 응징 설화 유형, 사명당이 일본에 사신으로 가서 펼쳤던 활약들을 다룬 유형, 사명당이 스승 및 관료와 재주를 겨루는 유형, 사명당의 신이한 면모를 드러낸 유형 등이 있다. 임진왜란으로 인한 민족적 적개심과 자존심을 반영하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문헌 설화 및 구비 설화로 전승되고 있다.
사명당 설화 (四溟堂 說話)
「사명당 설화」는 임진왜란 때 승병장으로 활약한 사명당 유정에 관한 설화이다. 사명당이 출가하게 된 내력을 다룬 후처 응징 설화 유형, 사명당이 일본에 사신으로 가서 펼쳤던 활약들을 다룬 유형, 사명당이 스승 및 관료와 재주를 겨루는 유형, 사명당의 신이한 면모를 드러낸 유형 등이 있다. 임진왜란으로 인한 민족적 적개심과 자존심을 반영하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문헌 설화 및 구비 설화로 전승되고 있다.
「우탁 설화」는 고려 말의 유학자 우탁에 관한 설화이다. 그는 지방 수령으로 부임하여 음사를 타파하였지만, 팔령신 중 8번째 신은 살려 두어 당고개 서낭으로 남게 하였고, 사람들의 생활을 위해 개구리나 호랑이를 도술로 퇴치하였다고 한다. 이를 통해 「우탁 설화」에서 우탁은 문화영웅으로 그려진다.
우탁 설화 (禹倬 說話)
「우탁 설화」는 고려 말의 유학자 우탁에 관한 설화이다. 그는 지방 수령으로 부임하여 음사를 타파하였지만, 팔령신 중 8번째 신은 살려 두어 당고개 서낭으로 남게 하였고, 사람들의 생활을 위해 개구리나 호랑이를 도술로 퇴치하였다고 한다. 이를 통해 「우탁 설화」에서 우탁은 문화영웅으로 그려진다.
「허목 설화」는 조선 숙종 때의 문신 · 학자인 미수(眉叟) 허목(許穆)에 관한 설화이다. 「허목 설화」는 허목이 삼척부사였을 때 세운 퇴조비, 뱀이 복수하기 위해 조카 허적으로 태어난 것을 꿰뚫어 본 이야기, 허목과 송시열의 갈등과 도술 이야기 등으로 그의 이인적 면모가 부각되고 있다.
허목 설화 (許穆 說話)
「허목 설화」는 조선 숙종 때의 문신 · 학자인 미수(眉叟) 허목(許穆)에 관한 설화이다. 「허목 설화」는 허목이 삼척부사였을 때 세운 퇴조비, 뱀이 복수하기 위해 조카 허적으로 태어난 것을 꿰뚫어 본 이야기, 허목과 송시열의 갈등과 도술 이야기 등으로 그의 이인적 면모가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