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등재본"
검색결과 총 3건
원각본(原刻本)은 책을 다시 찍을 때 원본이 되는 판각본이다. 글씨를 목판에 새겨 인쇄하는 것은 초간본(初刊本)과 같이 서사자(書寫者)가 직접 글씨를 쓴 원고를 판각하는 경우와 기존의 인쇄본을 다시 판각하는 경우로 구분된다. 이때 서사자가 쓴 원고는 등재본(登梓本)이라 하고, 기존의 판각본을 다시 판각하는 경우 그 원본을 원각본이라 한다.
원각본 (原刻本)
원각본(原刻本)은 책을 다시 찍을 때 원본이 되는 판각본이다. 글씨를 목판에 새겨 인쇄하는 것은 초간본(初刊本)과 같이 서사자(書寫者)가 직접 글씨를 쓴 원고를 판각하는 경우와 기존의 인쇄본을 다시 판각하는 경우로 구분된다. 이때 서사자가 쓴 원고는 등재본(登梓本)이라 하고, 기존의 판각본을 다시 판각하는 경우 그 원본을 원각본이라 한다.
조판은 목판에 저작의 등재본을 새기는 것을 말한다. 조판은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이 원고를 출판된 모양과 같도록 정서하여 등재본을 만들어 이를 나무판에 뒤집어 붙이고 종이를 얇게 벗겨내 밀랍을 발라 앞면의 글자가 비치게 한 것을 각수(刻手)가 목판에 글씨나 그림 및 부호 등을 새긴 후에 먹을 바르고 종이를 붙이고 문질러 찍어낸 책을 말한다. 목판본 간행의 업무는 서사자, 각수, 교정자와 기타 참여자들이 분담하였다. 판각의 업무는 숙련된 기술을 필요로 하여 주로 전문 각수들이 담당하였다.
조판 (雕板)
조판은 목판에 저작의 등재본을 새기는 것을 말한다. 조판은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이 원고를 출판된 모양과 같도록 정서하여 등재본을 만들어 이를 나무판에 뒤집어 붙이고 종이를 얇게 벗겨내 밀랍을 발라 앞면의 글자가 비치게 한 것을 각수(刻手)가 목판에 글씨나 그림 및 부호 등을 새긴 후에 먹을 바르고 종이를 붙이고 문질러 찍어낸 책을 말한다. 목판본 간행의 업무는 서사자, 각수, 교정자와 기타 참여자들이 분담하였다. 판각의 업무는 숙련된 기술을 필요로 하여 주로 전문 각수들이 담당하였다.
판하본은 책판(冊版, 木板)을 판각할 때, 판목(版木)에 뒤집어 붙여서 종이에 비춰 보이는 각 글자의 윤곽대로 새길 수 있도록, 얇은 종이에 진한 먹으로 정서(淨書)한 사본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판하본은 목판본을 판각하기 위하여, 정서한 원고를 목판에 뒤집어 붙인 후 종이의 뒷면에 비춰 보이는 글자의 윤곽에 따라 각 글자를 새겨 냄으로써 소멸하게 되지만, 목판본 간행의 원천(原泉)이 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한 의의가 있다.
판하본 (版下本)
판하본은 책판(冊版, 木板)을 판각할 때, 판목(版木)에 뒤집어 붙여서 종이에 비춰 보이는 각 글자의 윤곽대로 새길 수 있도록, 얇은 종이에 진한 먹으로 정서(淨書)한 사본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판하본은 목판본을 판각하기 위하여, 정서한 원고를 목판에 뒤집어 붙인 후 종이의 뒷면에 비춰 보이는 글자의 윤곽에 따라 각 글자를 새겨 냄으로써 소멸하게 되지만, 목판본 간행의 원천(原泉)이 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한 의의가 있다.